사이의 거리만큼, 그리운 - 아주 사적인, 긴 만남, 두번째 이야기 아주 사적인, 긴 만남 2
마종기.루시드 폴 지음 / 문학동네 / 201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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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 난 당신이 방송에 나와서, 스위스 개그 할때 보다, 이렇게 진지한 글 쓸 때가 더 웃겨요 !! .. 재밌어요.. 즐거워요.. 아 그렇다고, 글이 가볍다는 얘기는 아닙니다. 좋은 글과 마음은 늘 전해 받고 있어요.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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