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덩이 탐정 숨은 암호를 찾아라! 엉덩이 탐정 찾아라 북 시리즈 4
트롤 원작 / 고은문화사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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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척 형아네 방문했을 때

친척 형아가 재미있게 보는 것을 보고

처음 엉덩이 탐정 시리즈 책들을 알게 된 우리 아들.

티브이로도 종종 보던 엉덩이 탐정이

책에도 나오니 신기해했더랬죠.

자기도 엉덩이 탐정 책이 갖고 싶다며

엄마한테 사달라고 조르더라고요.

그 엉덩이 탐정 시리즈 중에

[엉덩이 탐정 숨은 암호를 찾아라]

책을 이번에 아이와 같이 읽어 보았어요.

첫 장을 넘기면 엉덩이 탐정을 포함한

캐릭터들의 소개가 있어요.

그림으로는 알았지만 이름이 헷갈렸던 캐릭터들도

이번에 소개 글을 보고 확실히 알게 되었네요.

 

 

[엉덩이 탐정 숨은 암호를 찾아라] 책은

숨은 암호 찾기, 숨은 그림 찾기, 미로 찾기, 다른 그림 찾기, 규칙 찾기, 같은 그림 찾기

다양한 찾기 놀이가 준비되어 있어요.

 

재미있는 다양한 찾기 놀이로

아이의 몰입도도 최강! 집중도도 최강!

숨은 그림을 찾아야 하므로 집중하고 관찰하며

봐야 하는 것은 물론 그 속에 숨겨진 암호를

찾아내기 위해 추리를 해야 하고 생각을 해야 하고

해결을 해야 하기에 놀이책이지만

아이의 두뇌발달에도 최고인 책이었답니다.

제일 마음에 들었던 건 책의 크기였어요.

다른 찾기 책들도 종종 보여줬었는데

책이 작으면 그림도 작고 아직 5살 아이에겐

작은 그림들이 더 헷갈리고 어렵기만 했었거든요.

큼지막한 책과 그림이 아이가 더욱더 자신감을 갖고

문제를 찾아내기에 딱 좋았었어요.

암호를 풀 때는 엄마도 헷갈리고 잘 모를 때가 있었지만

정답이 맨 뒷장에 있어서 아이와 풀어본 것과 비교해보며

답을 추리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코로나19로 밖에서 신나게 뛰어놀지 못해서

집에서 우당탕탕 뛰어다니기 바쁘던 아이.

"뛰지 좀 마" 하며 늘 소리 지르기에 바쁘던 엄마.

아이에게는 얌전히 앉아서 집중해서 책을 보는 기적과

엄마에게는 마음의 평화를 가져다준 책이었어요.

 

 

 

 

 

 

 

 

#엉덩이탐정 #숨은암호를찾아라! #고은문화사 #두뇌개발 #놀이책 #상상력 #추리력 #문제해결력 #창의력 #집중력 #관찰력 #숨은그림찾기 #다른그림찾기 #미로찾기 #서평 #우아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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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ghlights 유아 공부두뇌 깨우기 : 색칠하기(Colors, Shapes, and Patterns) Highlights 유아 공부두뇌 깨우기
하이라이츠 어린이 (Highlights for Children) 지음 / 소란i(소란아이)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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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세 색칠하기를 좋아하는 아이들을 위해

상상력과 호기심을 채워주는 유아 공부두뇌 깨우치기 책.

[하이라이츠] 유아 공부두뇌 깨우기 색칠하기 편.

하이라이츠 책들은 아이가 있는 엄마라면 모르는 사람이 거의 없을 만큼 유명하지요.

아이 두뇌발달을 위해 두뇌를 자극해 줄게 없을까 하다가 알게 된 하이라이츠.

아이가 관심을 가지고 재미있어하니 참 뿌듯하네요.

 

하이라이츠 책들은 종류도 많고 참 다양한데

이번에 아이랑 풀어본 책은 색칠하기 편이에요.

처음 색칠하기를 시작하는 아이에게 참 좋은 책이랍니다.

색칠하기라 그래서 단순히 색칠공부만 있는 게 아니에요.

색칠하기에 앞서 색들과 색의 이름을 파악할 수 있게 알려주고 더불어

그 색을 띠고 있는 곤충들과 곤충들의 이름을 알려주고 있어 공부에 참 효과적이에요.

 

또한 색의 영어 이름도 배워보면서 아이들이 참 좋아하는 색칠공부를 해갑니다.

색의 이름을 한글과 영어 그림으로 배우며 그 색이 들어간 물건들을 색칠해보아요.

 

 

하이라이츠 책의 강점은 여기서 끝나는 게 아니라는 거죠.

단순히 색만 칠하는 것이 아니라,

그 속에 다른 그림 찾기나 숨은 그림 찾기 등 다양한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활동들이 숨겨져있어요.

 

다양한 놀이 활동들은 상상력과 호기심을 자극하여 집중력을 높여주고 문제를 해결하는

유연한 사고와 다양한 방법을 사용하는 능력을 키워준답니다.

 

한 장 한 장 문제를 풀어나가며 성취감을 느끼는 우리 아이.

앉은 자리에서 한 권을 다 끝내려고 하더라고요.

조금씩 풀어나가보자고 겨우겨우 말렸네요.

문제의 난이도도 5살 우리 아이 풀기에 딱 맞아서 어렵지 않게 풀어나갔고 다 풀어냈다는

성취감을 느끼며 만족해하는 아이를 보니 역시 믿고 구매할 수 있는 하이라이츠!!!

[하이라이츠] 유아 공부두뇌 깨우기 색칠하기 편.

4~6살 아이들 두뇌 공부에 딱인 것 같아요.

 

 

 

#하이라이츠 #유아공부두뇌깨우기 #두뇌발달 #색칠공부

#숨은그림찾기 #다른그림찾기 #놀이북 #서평 #우아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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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아기가 되고 싶어! 똑똑 모두누리 그림책
루 피콕 지음, 크리스틴 핌 그림, 김현희 옮김 / 사파리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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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있는 아이들이라면 꼭 한 번은 생각해 보지 않았을까요?

[다시 아기가 되고 싶어!]라는 생각.

동생이 있는 아이들은 종종 동생 때문에 속상한 일들이 생겨나곤 하지요.

엄마, 아빠의 사랑을 독차지하다가 동생이 태어나면서 사랑을 나눠야 했고 동생이 더 어리다는 이유로 늘

양보해야만 하고 동생이랑 싸우면 윗사람이라며 동생보다 더 많이 혼나게 되고...

동생을 둔 아이들은 참 억울한 일도 많을 거예요.

[다시 아기가 되고 싶어!] 책은 그런 아이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어루만져 줄 그림책이랍니다.

 

 

책을 펼치고 제목을 읽어주는데 5살 큰아이가 제목을 듣고 그림을 보더니

"형아 코끼리가 동생 코끼리 때문에 아기가 되고 싶나 봐요."라고 바로 말하더라고요.

자기도 아기가 되고 싶다면서 형아 코끼리에게 동질감을 느껴하는 것 같았어요.

엄마는 그 소리를 듣고 얼마나 가슴이 먹먹하던지..ㅠㅁㅠ

주인공 꼬마 코끼리의 이름은 토비예요.

매일 쑥쑥~ 자라는 토비는 스스로 할 수 있는 것도 점점 늘고 있데요. 귀여운 동생도 있네요.^^

 

토비는 스스로 우유도 따를 수 있고 자기 전에 책을 읽을 수도 있고 간식도 스스로 꺼내 먹을 수 있어요.

하지만 아직 어려서 엄마의 도움이 필요했지만 엄마는 갓난아기인 동생을 돌보느라 늘 바빴어요.

그래서 토비는 스스로 해야 할 일들이 늘어갔어요.

 

스스로 하는 것이 어렵고 버거운 단추 채우기와 장화 신기도 엄마의 도움이 필요했지만 엄마는 아기

돌보느냐고 바빠서 토비는 스스로 할 수밖에 없었어요.

그래서 하루 종일 코트를 삐뚤어지게 입고 다니거나 장화를 짝짝이로 신고 다닐 수밖에 없었지요

 

토비는 아기에게만 신경을 쓰는 엄마에게 심통이 나서 짐을 싸 들고 가출(?)을 하게 됩니다.

그네에 혼자 오도카니 앉아있는 토비.

비도 오고 바람도 불고 배도 고프고 처량해요.ㅠㅁㅠ

'이젠 스스로 하는 거 싫어! 나도 아직 도움이 필요한걸...'하며 훌쩍이는 토비.

이 대목에선 같이 읽고 있던 엄마도 가슴이 너무 아팠어요.

동생이 있는 아이들의 마음을 너무 잘 표현해 준 글 같네요.

우리 집 아이들은 5살, 3살 두 살 터울로 큰아이도 한참 엄마 손이 필요한 아기 때 동생이 태어나는 바람에

억지로 스스로 해야 하는 일들이 늘어났어요. 아직 보살핌이 필요한 아기임에도 늘 동생 때문에 뒷전으로

밀려나 엄마의 보살핌을 받는 동생을 바라만 보네요...

엄마는 동생만 사랑하는 것 같다고 외할머니한테 조용히 말했다고도 하는데 그 소리를 듣고 어찌나 마음이 아프던지... 정말 정신없이 두 아이를 육아하며 챙기다가 어느 순간 울고 있는 둘째 아이를 안아 어르고

달래주고 있을 때 문득 고개 들어 큰아이랑 눈이 마주치면 그저 조용히 엄마가 동생 달래는 모습을 부러운

눈빛으로 바라보곤 하는데 작게 혼잣말로 "나도 안아줬으면 좋겠다..." 하더라고요.

그러면서 "응애~응애~" 하며 아기인 척도 종종 하곤 하는데...

"넌 다 큰 형아면서 왜 아기인 척을 해!!" 하고 핀잔을 주기도 했는데 후회가 되네요.

마음을 공감하며 알아주고 보듬어 줬어야 하는데.. 정말 가슴이 찢어집니다.ㅠㅁㅠ

 

'열 손가락 깨물어 안 아픈 손가락 없다.'라는 속담이 있지요.

정말 큰아이, 작은아이 모두 엄마에게 있어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보물들이라는 것!!

엄마의 소중하고 사랑스러운 아가들이라는 것!!

앞으로도 엄마의 사랑을 더 느낄 수 있도록 계속 사랑한다 표현해 줘야겠어요.

[다시 아기가 되고 싶어!] 책은 동생이 있는 아이의 마음을 대변해 주는 책이라 아이가 더 애착을 갖게 되는 책이었답니다.

또한 책 속의 토비처럼 우리 아이도 하나하나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이 많아지고 있는데 칭찬과 격려로 응원해 주니 칭찬 속에서 아이의 자존감도 높아지는 것 같아요. ^^

 

오늘도 책과 함께 몸도 마음도 쑥쑥 자라는 우리 아이입니다.^^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자라주길~^0^/

 

 

 

 

 

#다시아기가되고싶어 #동생이있는아이들을위한책 #그림책추천 #사회관계 #유아책 #사파리출판사 #서평 #우아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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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거인들에게 배우는 잃지 않는 투자 원칙 49 - 주식 대가들의 ‘원금보전 투자 철학’을 배운다!
김명환 지음 / 스마트비즈니스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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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금리가 1%에 겨우 미치는 요즘!

거의 깡촌 빼곤 전국적으로 다 투기 과열 지구라고 부동산 투기도 어려워진 요즘!

평범한 서민들은 돈을 뿔릴 방법이 점점 없어지고 있다. 그래서 그런지 종종 누군가가 주가 폭등으로 돈 벌었다는 소문이 났을 때 주변을 보면 너도 나도 우르르 주식시장에 발을 들여놓는 것 같다.

은행에 넣어 봤자 돈도 안되는데 주식투자 잘해서 돈 좀 벌어보자는 마음이 아닐까.

그런데 세상일이 어디 마음대로 되던가.. 지식 없이 남들이 하니까 나도 해보자는 마음에 끼어들었다가 손해를 거듭하는 사람들을 많이 보곤 한다.

요즘은 사람들을 만나면 너도 나도 주식 얘기로 시끌시끌하다.

그래서 그런가 주식을 안 하니 주식 이야기가 나왔을 때 할 말이 없어지더라.

뭘 알아야 이야기할 텐데 말이지.. 우리 남편도 은근히 말끝마다 주식 이야기로 유도하면서 권장하는데 주변에서 하니 본인도 하고 싶은데 와이프가 못하게 막으니 답답해하며 자꾸 꼬셔댄다.

앞전에 잠깐 남편이 주식을 하면서 조금만 가격이 내려도 참지 못하고 불안해하면서 손해 보며 팔아버리길래 다신 '주식' '주'자도 꺼내지 말라고 하고 못하게 하니 "네가 주식을 잘 몰라서 그래 한번 해봐 내 마음이 이해가 갈걸!"하며 하도 귀찮게 굴길래 나는 태어나 처음으로 주식 계좌를 만들고 주식을 해보았다.

주식을 해보니 올라가고 내려가는 그 숫자 하나에 그날의 기분이 오르락내리락 사람 마음을 들었다 놨다 하더라.. 참으로 못할 짓..

주식은 경제의 흐름을 아는 것도 중요하지만 자기 자신의 마인드 컨트롤을 할 줄 알아야 하는 것 또한 중요했고 주식시장은 고도의 심리전 눈치싸움 같았다. 오르는 주가가 보이면 우르르 따라 사는 것이 보였고 눈치 봐서 이 정도가 한계다 싶으면 재빨리 팔아서 이득을 취해야 하며 누군가가 잃어야만 내게 이득이 오는 구조이고 내가 잃으면 다른 사람에게 이득이 간다는 것. 그리고 주가를 마음대로 움직이려는 세력들도 많았다. 그 세력에 휩쓸리다간 본전은커녕 영혼까지 탈탈 털어버릴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그저 큰 욕심부리다 다 잃지 않고 남한테 휩쓸리지 않는 자기 소신껏 하는 건강한 투자를 하는 게 정신건강에 참 좋을 것 같았다.

이번에 주식을 처음으로 시작하면서 읽어본 [주식 거인들에게 배우는 잃지 않는 투자 원칙 49]는 주식을 처음 시작하는 주린이와 시작했으나 급한 마음에 남들 따라샀다가 손해만 계속 발생하는 사람들이 마인드 컨트롤하며 읽기에 참 좋은 책이었다.

 

 

책의 목록만 보아도 앞으로의 내가 주식에 투자함에 있어 가져야 할 투자 원칙들의 방향이 잡히는 것 같았다.

한번 -50% 손실이 일어나면

+100% 수익을 올려야

원금 회복이 가능하다.

그래서

잃지 않는 것이 돈을 버는 것보다

훨씬 더 중요하다!

 

누구든 손해를 바라고 투자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하지만 손실이 생기게 되면 손실에 대해 조급해지며 빠르게 회복하기 위해 더 큰 투자로 모험을 하게 된다.

잘 되어야 원금 회복이고 잘못되면 악재로 인한 손실로 한강 다리를 찾게 되지 않을까..

그렇다면 최소한 잃지 않는 투자를 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고 현명한 투자가 된다.

어떻게 현명한 투자를 할 수 있을까?

[주식 거인들에게 배우는 잃지 않는 투자 원칙 49] 책은 주식대가들의 명언과 더불어 '원금보전 투자 철학'을 배울 수 있는 책이었다.

'돌다리도 두들겨 보고 건너라'라는 우리 속담이 있듯이 주식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 대부분은 잃을 것을 대비해 안전하게 소액으로 시작한다.

그러다 주식이 올라 이득을 취하게 되면 소액으로 만족하지 못하고 더 큰 투자로 더 큰돈을 만들고 싶어 한다. 그렇게 투자 자금을 올리면 잃기 시작하는데 손실이 생기면 손실을 만회하고 싶은 욕구가 강해져 처음에 본인이 투자하고자 했던 목표의 돈을 넘어서게 된다.

 

 

초심의 목표에서 벗어나지 않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 수익이 반복되는 상황이 지속될지라도 항상 겸손하게! 목표했던 자금에서 무리해서 올려 올인하는 투자는 피해야겠다.

나도 이번에 주식을 하면서 느낀 바지만 처음에 소액으로 투자한 종목의 주가가 이익이 발생되자 더 큰 욕심이 생기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나도 모르게 처음에 시작했던 소액의 금액보다 몇 배는 더 큰돈으로 다시 재투자를 하고 있는 나를 발견했다. 그러고 나서 주가 하락... 계속 떨어지는 주가를 보면서 손실을 만회하려고 물타기로 계속해서 투자를 하게 됐고 그러고도 회복이 안되자 걱정으로 잠 못 드는 밤을 보냈었다. 얼마나 똥줄이 타던지.. 다행히 다음날 다시 상승세를 보여 겨우 조금 손해를 보고 손절했으나 잃은 건 잃은 거라 가슴이 쓰렸었다. 그러고 손해를 만회하기 위해 여기 주식 저기 주식 기웃거리며 또다시 매수와 매도를 반복하게 되었다.

 

 

평범한 육아휴직 중인 주부로써 물건을 살 때는 여기 마트 저기 마트, 인터넷 쇼핑몰까지 확인해가며 저렴하게 생활용품을 구매하는 나인데 왜 주식을 살 때는 그런 고민할 새 없이 휙~휙~ 잘만 투자해서 매수해버리고 또 생각 없이 팍팍 매도해버리는지 모르겠다.

그래서 그런가 피터 린치의 말과 책의 필자의 말이 가슴에 와 박혔다.

한번 길들여질 매매 습관은 고치기 어렵다는데 나란 여자.. 주식하면 안되겠네..

패망의 지름길로 가지 않도록 마인드 컨트롤을 잘해야겠다고 느꼈다.

 

 

내가 주식을 시작했다 하니 주식을 먼저 시작한 친구가 말했다.

"주식은 엉덩이로 하는 거야 잊지 마!"

그리고 책의 필자는 말한다.

첫 매매의 짜릿함과 기대 이상의 수익은

허황된 희망을 잔뜩 품게 해준다.

두 번째 매매는 첫 매매의 이익을

다시 시장에 고스란히 반납하게 한다.

세 번째 매매부터는 손실이 커질수록

무모함도 눈덩이처럼 더욱 커져 간다.

주식을 하면서 보니 단타의 유혹에 참 빠지기 쉬웠다.

단시간에 매수와 매도로 이익을 챙겨보니 빠른 시간에 찾아오는 달콤한 이익이란 유혹에 번 돈과 더불어 더 큰돈을 가지고 또다시 매수와 매도를 반복하는 나를 발견했다. 주식 용어로는 단타.

그러면서 주가가 폭락하면 머리를 부여잡고 쥐어뜯기 바빴었다.

단타는 보통 세력에 의해 움직여지는데 오픈 카톡 방이나 정보방, 유튜브로 전문가의 추전주를 듣고 사람들이 단시간에 우르르 사고파는 행위이다.

세력을 주도하는 무리가 먼저 주가가 저렴할 때 주식을 조금씩 사들이며 주가 상승의 가능성을 만들어 놓고 정보방의 개미들에게 정보를 뿌려 주가 급등을 만들어 내고 급등하는 주식들은 일반 사람들은 멋모르고 따라 사들이다가 폭망하곤 한다.

먼저 저렴할 때 사둔 세력들이 주가가 급등하기 시작하면 팔아대기에 자기 주관 없이 남 따라 샀던 사람들은 손해날 수밖에 없는 구조.

고로 주식은 엉덩이 무겁게 진득하게 장기간을 보아도 계속 가지고 있을 수 있는 안전하고 믿음직스러운 회사의 주식을 보고 회사의 주식이 저렴할 때 사두었다가 오를 때 팔고 저렴할 때 다시 노리는 것이 현명한 투자라고 책은 말한다.

[주식 거인들에게 배우는 잃지 않는 투자 원칙 49] 책은 이 밖에도 주식을 함에 있어 다양한 조언들과 투자 원칙들을 알려주는 49가지 파트로 나누어 설명해 주고 있는데 주식에 발을 뻗은 이들이라면 한 번쯤은 읽으면 도움이 많이 될만한 책이었다.

책을 통해서 얻은 조언의 지식으로 주식을 함에 있어 나만의 투자 원칙을 정해 흔들리지 않는, 잃지 않는, 건강한 투자를 해보아야겠다.

 

 

 

 

 

 

#주식거인들에게배우는잃지않는투자원칙49 #주식대가의명언 #주식투자 #주린이 #주식의법칙 #재테크 #스마트비지니스출판사 #서평 #리뷰어스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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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거인들에게 배우는 잃지 않는 투자 원칙 49 - 주식 대가들의 ‘원금보전 투자 철학’을 배운다!
김명환 지음 / 스마트비즈니스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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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을 처음 시작하는 주린이 또는 계속 투자하며 손해보는 사람, 주식을하며 마인드 컨트롤이 어려운사람이 읽으면 좋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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