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고통 - 인간의 고통에 대한 사회학적, 의학적, 문화인류학적 접근
아서 클라인만 외 지음, 안종설 옮김 / 그린비 / 2002년 8월
평점 :
절판


관음증은 현실적인 개입이라는 사회적책임이 배제된 채 안전한 곳에서 고통을 분석할 때 생기는 결과이다.(19p)

삶의 괴로움에 대하여, 개인의 비극에서 사회적인 고통으로 범위를 넓혀서, 감성적이라기보다는 과학적인 측면에서 접근하였다. 사회학, 인류학, 의학의 전문가들이 통합적인 시각을 유지하며 죽음과 고통, 잔혹에 관하여 이야기를 풀어 놓았다. 사회과학자들의 은어를 배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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