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문제를 임재로 체인지
신승재 지음 / 기독교문서선교회(CLC)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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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박하다. 

글에 반전이 있다. 

그 반전은 본질을 향하고 있다. 

신목사님의 글이  눈에 들어오는 이유다.


신앙생활은 '질문'과 함께 하는 것이다.

질문은 몸부림이다. 

본질에 다가가기 위해 애쓴 흔적이다.

나의 삶도 '질문'으로 가득채워지기를 기대해 본다.

질문에 하나씩 답을 달아갈 때, 일상이 신앙생활이 되기 때문이다.



‘비교‘는 ‘넘어지게‘ 한다.
‘감사‘는 ‘넘어서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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