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이 잘 읽힌다.
표지 느낌이 좋았는데, 왜 이렇게 구성했을까 궁금했는데 1/4쯤 읽다보니 이해가 되었다.
책에 대한 사전정보 없이, 지인이 추천해줘서 읽기 시작했는데
직장 생활 이야기인줄 알았다가 갑자기 코인 이야기라 재미있었고 끝이 해피엔딩이라 다행이었다.
만약 아니었다면......
끝이 어떻게 되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