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9년 봄은 꿈이 피어나는 시간일 뿐만 아니라, 꿈이 깨어지는시대이기도 했다. S. 202

하지만 아름다운 피조물의 죽음을 보여 주는 이 그림은 (커트 헤르만, "홍학" (1917)) — 좁은 역사적 배경을 뛰어넘어 - 거친 현실에서 살아남기에는 너무나 아름다운 것, 우아한 것의 좌절을 상징하는 것이기도 하다. 그것은 1919년 봄과 여름, 많은 꿈들이 겪은 운명이었다. S. 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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