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
▶◀소굼 2005-09-16  

추석 잘 보내세요
안녕하세요:) 지나가다가 페이퍼가 재미있어서^^;; 쭉 보고 가려니 뭔가 미안한 기분이 들어서 방명록에 글 남기고 갑니다. 즐거운 명절 보내셨으면 하네요~
 
 
Klaus 2005-09-17 03: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 감사합니다. sa1t 님도 즐거운 추석 되시길 바래요 ^^

제가 요즘 몇 가지 사건이 한꺼번에 터져서, 정신적 패닉 상태랍니다 T.T 여기서 주절거리는 글들이 다 암울하고 어둡죠 --;; 원래 좀 그런편이었긴 했는데, 요즘은 거기에다가 공격적이고 누군가를 미워하는 듯한 분위기까지 가미된 것 같아요. 아... 이러면 안 되는데... --;;;

▶◀소굼 2005-09-17 14: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저는 그런 걸 좋아해요-_-;저도 홈페이지에 내내 그런걸 써놓는 터라...
이러면 안되는데 주변에서 잘 안도와주죠?^^;
 


아영엄마 2004-12-31  

jeehk님~ 새해 인사~
벌써 한 해가 다 가버렸다는 아쉬움이 남으실려나, 후련하시려나.. 아무튼 2005년 새해에도 활기차게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미래의 아내와 자식을 위해 건강도 유의하시고..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Klaus 2004-12-31 15: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저한테는 다사다난한 한해였어요 :-)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mannerist 2004-12-23  

공대생 화이팅.
가끔 생각날때마다 들려 일기 한 자락씩 보고 가다가 이제야 몇 자 남깁니다. 반갑습니다. 매너, mannerist라고 하는 이십대 중반의 공대 휴학생입니다.

간혹 몇 년 후의 제 모습이 저러겠지. 하고 짐작한답니다. "업계"가 좀 다르긴 하지만 말입니다. 날이 차네요. 이불 덮고 주무세요. 가끔씩 들러 스토킹 하다 가겠습니다. =)

 
 
Klaus 2004-12-23 19: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반갑습니다. 들러주셔서 감사하고요 :-)
 


아영엄마 2004-08-12  

서재 들려주셔서 감사!!
우선 들려주시고 즐겨찾기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저도 즐겨찾기하고 갈께요~ 제가 첫 방문자 기록을 남겨서 영광입니다. ^^*
 
 
Klaus 2004-08-12 23: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고맙습니다 ^^

Klaus 2004-08-12 23: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그런데 즐겨찾기 한 것을 어떻게 아실 수 있나요? 저한테는 안 보이는데...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