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nerist 2004-12-23  

공대생 화이팅.
가끔 생각날때마다 들려 일기 한 자락씩 보고 가다가 이제야 몇 자 남깁니다. 반갑습니다. 매너, mannerist라고 하는 이십대 중반의 공대 휴학생입니다.

간혹 몇 년 후의 제 모습이 저러겠지. 하고 짐작한답니다. "업계"가 좀 다르긴 하지만 말입니다. 날이 차네요. 이불 덮고 주무세요. 가끔씩 들러 스토킹 하다 가겠습니다. =)

 
 
Klaus 2004-12-23 19: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반갑습니다. 들러주셔서 감사하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