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당한 디자인 결정을 위한 9가지 방법 - 가슴으로 낳은 내 UX 디자인 지켜내는 실전 의사소통 전략
톰 그리버 지음, 김민성 외 옮김 / 한빛미디어 / 2021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업무를 하다 보면 다양한 팀이 모여 종종 회의할 때가 많은데요. 의사소통에 문제가 생기면 끊임없이 회의만 진행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각자의 입장에서 문제점을 말하다 보면 출구를 모른 채 미로 속을 떠도는 기분이 들 때가 있습니다.

 

이번에 소개할 당당한 디자인 결정을 위한 9가지 방법에서는 협업이 필요한 디자이너가 관계자들과 효율적인 의사소통을 더 좋은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데 도움이 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이 책의 전반적인 내용은 20년간 인터페이스를 디자인하고 디자인 팀을 이끌어 UX 디자이너 톰 그리버의 경험담이 담겨 있는 디자이너의 의사소통 법에 대해 실천 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저자의 가장 매력인 모토는 의사소통이 더 좋은 디자인을 창출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더 좋은 디자인의 창출은 무엇이며, 어떤 방법이 존재하는 궁금했는데요. 회의에는 큰 틀로 4단계가 있습니다. 이해하기 -> 경청하기 -> 답변하기(p23 상자에선 답변하기로 적혔는데요. 주 본문에서는 대응하기로 표기되어 있습니다. 내용은 대응, 답변 같은 설명으로 되어 있습니다.) -> 후속조치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 틀 안에는 총 11장의 이루어진 핵심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1장은 의사소통을 하기 위한 목적인 어떻게, 그리고 왜 중요한가?’라는 질문으로 시작합니다. 디자인은 주관적인 영역으로 모든 사람을 모두 만족시키기란 매우 어려운 일인데요. 책에서는 결국 상대방도 사람이라는 점입니다. 디자이너도 회의에서 발표를 듣고 의견을 말하는 팀원도, 의사 결정권을 가진 임원도 모두 사람입니다. 사람들이 모여 소통해 새로운 결과물을 창조하는 것입니다.

 

사람들과 디자인에 관해 소통하는 방법, 소통할 때, 활용하는 방식, 발전하는 데 도움이 될 만한 실질적인 조언들이 경험을 토대로 담겨 있습니다. 보통 우리가 작업한 디자인이 설명이 필요 없을 정도로 완벽하게 명확한 경우는 드물며, 따라서 디자인을 하면서 어떤 점에서 명확한 의사소통이 부족한지 파악해야 한다.



이해하기(2~3), 경청하기(4~5), 대응하기(6~8), 후속조치(9~10) 4단계로 이루어져 있는데요. 이해관계자들과의 회의를 중점으로 디자인을 발표하고 논의하고 과정을 하나씩 살펴볼 수 있습니다. 각 과정을 거치면서 이해관계자의 관점을 이해하기, 공감하기, 회의에 앞서 필요한 준비하는 단계를 배울 수 있는데요. 회의 중 암시적, 명시적 경청 기술과 대응하기에 앞서 어떤 마음가짐이 중요한지 내용을 다룹니다.



6~8장에서는 가장 좋은 답변 방안을 구성해서 여러분의 디자인이 지지를 얻도록 여러 전략과 공식을 제시합니다. 회의 이후 단계에서도 최상의 사용자 경험을 위해 후속조치를 취하거나 디자인을 일부 수정하는 상황까지 알찬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이 책은 시작부터 끝까지 이해관계자들과 디자인을 논의하는 일련의 과정에서 알아야 할 사항을 총정리하고 있습니다.

 

사람들과 협업할 때 모든 일이 항상 정확한 방향으로만 흘러가지는 않는데요. 따라서 다각도에서 고려할 수 있는 조언을 제시하고 다양한 사례를 소개를 만나면서 다양한 경험을 간접적으로 경험할 기회가 생깁니다.



디자인을 결정 사항을 기록하는 자세는 디자이너 과정의 모든 단계와 관련이 있습니다. 마지막 11장은 디자인을 결정하는 임원이 디자이너의 업무를 지원할 방법에 관해 설명하는데요. 디자이너가 아닌 임원급 이해관계자를 대상으로 집필해 그 입장에서 생각하고 디자인 관련 의사결정권자가 누구든 유용한 내용을 제공하고자는 저자의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 저자는 디자이너라면 이 마지막 내용을 상사와 공유하길 추전도 합니다.

 

이 저서는 디자이너의 중점으로 집필되는 게 아닌 매니저, 임원, 기업 대표라면 디자이너와 더욱 효과적으로 일하는 방법을 배우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당당한 디자인 결정을 위한 9가지 방법을 통해 디자이너들과 기업들이 더 나은 경험을 창출하도록 도움을 주고 있는 저서입니다.



디자이너와 이해관계자 간의 의사소통은 회의에서 참석자들을 설득하는 방법뿐 아니라 회의실 밖에서 원만한 관계를 형성하는 법과 회의 후에 챙길 것 등 다양한 내용을 담고 있는데요. 의사소통하기는 독자분들을 위해 상대의 말에 의미 파악하기, 반응을 예측하고 대응하기, 설득력 있는 표현으로 바꿔 말하기 등 당장 오늘부터 적용할 수 있는 의사소통 기술을 남김없이 배우시길 바랍니다.

 

당당한 디자인 결정을 위한 9가지 방법은 저자의 20여 년간 수 없는 디자인 회의에서 고군분투해온 저자의 웃지 못할 이야기와 실전에서 얻은 교훈으로 가득한 실천 책입니다.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UX/UI 디자이너를 위한 실무 피그마 - 디자인 시스템에서 개발 전달까지
클레어 정 지음 / 한빛미디어 / 2021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다양한 프로토타이밍 툴이 존재합니다. 프로토타이밍 툴을 가지고 실무를 하다 보면 자신과 가장 잘 맞는 툴이 있고 새로운 툴을 배우고 싶은 사람들이 많을 거로 생각합니다.


이번에는 프로토타이밍 툴로 꾸준히 주목받고 있는 피그마 관련 UX/UI 디자이너를 위한 실무 피그마 저서를 소개합니다.


우선 피그마는 웹 기반 브라우저로 설치가 필요 없는 프로토타이핑 툴인데요. 인터넷 환경 잘 갖춰져 있으면 언제든지 사용이 가능하며, 운영체제와 상관없이 사용이 가능한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피그마의 큰 장점으로 동시 작업이 가능한 점인데요. 동시 작업 됨으로써 한 프로젝트를 여러 사람이 동시에 작업하고 수정할 수 있습니다. 실시간으로 상대의 마우스 커서가 어느 지점에 있었는지 확인이 가능해 협업 업무에 효율적입니다.


다양한 장점이 있는 피그마를 배우고 싶은 디자이너, 기획자, 개발자 등을 위해 실무자의 경험담이 생생하게 담겨 있는 UX/UI 디자이너를 위한 실무 피그마 저서는 피그마의 장점에 대한 설명과 기본 개념, 프로젝트 실습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이번 UX/UI 디자이너를 위한 실무 피그마은 1부 피그마 기능, 2부 실습 프로젝트로 두 개 영역으로 나눠 피그마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UX/UI 디자이너를 위한 실무 피그마은 첫 시작부터 매력인데요. 피그마는 무엇이며 사람들이 피그마를 선택하는지 이유를 디자이너의 타임라인 즉 하루를 보여주면서 피그마의 활용에 대해 친근하게 설명해줍니다.


중간마다 나와 있는 ‘디자인 노하우’ 부분에서는 디자이너로서 알고 있어야 하는 지식, 실무에서 피그마에 대한 생각 등 말 그대도 저자가 경험한 디자인의 노하우들이 알차게 담겨 있습니다.



1부에서는 피그마 시작하기, 그래픽 스타일과 라이브러리, 정렬과 레이아웃, 컴포넌트와 오토레이아웃, 디자인 시스템과 협업 등 피그마의 기능에 대해 자세하게 담고 있습니다.


각 툴에 기능에 대해 스크린샷으로 보여주고 클레어 정 저자의 기능설명과 단축키를 활용할 수 있는 방법들을 쉽게 배울 수 있습니다. 또한, 각 장이 끝나는 마지막에는 기능에 대한 실습을 따라 함으로써 한번 더 기능에 집혀갈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기능 설명 중간마다 ‘잠깐’, ‘TIP’ 코너가 존재함으로써 독자분들이 꼭 기억하고 실무에서 활용하기 좋은 팁이 있으며 또 하나의 비밀 노트 같은 피그마의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2부에서 다루는 실습에서는 1부에서 배운 기능들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실제 서비스 예제들을 담고 있는데요.


iOS 뉴스 앱 서비스를 디자인하면서 알아야 할 요소들과 UI에 관한 내용을 배울 수 있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안드로이드 스포츠 클래스앱, 반응형 패션 라이브 커머스, 디자인 시스템 등 실무에 적용 가능한 서비스 예제를 만날 볼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개발 전달과 코드 확인, 단축키와 플러그인에 대한 간략한 설명까지 제공해줌으로써 피그마에 대해 한 발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게 만들어 주는 UX/UI 디자이너를 위한 실무 피그마 저서입니다.


그리고 UX/UI 디자이너를 위한 실무 피그마 저서를 읽으면서 클레어 정 저자의 조그만 배려로 느껴지는 본문 아래 주석을 통해 본문을 더 깊게 이해할 수 있고 URL을 통해 그 정보에 대해서 더 딥하게 공부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주는 매력적인 저서입니다.


이번 UX/UI 디자이너를 위한 실무 피그마은 디자이너에게만 추천하는 저서가 아닌 피그마에 관해 공부하고 있는 기획자, 개발자들에게도 충분히 도움이 받을 수 있습니다.


피그마 예제파일 https://www.figma.com/@uidesignguide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구글 BERT의 정석 - 인공지능, 자연어 처리를 위한 BERT의 모든 것
수다르산 라비찬디란 지음, 전희원.정승환.김형준 옮김 / 한빛미디어 / 2021년 11월
평점 :
절판




구글 BERT는 2019년 10월에 최신 알고리즘 업데이트 BERT(Bidirectional Encoder Representations from Transformers)를 발표했습니다. 이는 최근 5년간 구글의 가장 큰 변화라고 지칭할 정도입니다. 구글은 BERT 모델 도입을 통해 그 어느 때보다도 사용자들의 검색 의도를 잘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BERT는 검색 문장의 단어를 입력된 순서대로 하나씩 처리하는 것이 아니라 한 문장의 모든 단어의 연관성을 이해하며 검색 문장을 처리하는 모델입니다. 그러므로 BERT는 검색 문장의 전체적인 맥락을 고려하기 때문에 검색 문장에 담겨있는 사용자의 진짜 의도를 이해하는 능력이 뛰어납니다. BERT 알고리즘은 자연어 처리와 관련된 딥 러닝 알고리즘입니다. 기계가 문장의 단어가 의미하는 바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알고리즘이 자체적으로 대략의 데이터를 스스로 읽고 학습하는 방식으로 단어의 문맥, 관계 등을 판단하고 예측하는 자연어 처리 언어 모델에 대해 자세하게 담고 있는 구글 BERT의 정석을 소개합니다.


인간보다 언어를 더 잘 이해하고 구현하는 고성능 AI 언어 모델 BERT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는 구글 BERT의 정석은 인공지능, 자연어 처리를 위한 모든 것을 알려줍니다. 가장 먼저 사전 학습을 개선하여 성능을 향상하는 ALBERT, BART, SpanBERTa, RoBERTa, VideoBERT와 같은 BERT 변형 모델을 간단한 언어로 잘 풀어서 친절하게 설명합니다.


다음으로 BioBERT 및 ClinicalBERT와 특정 도메인에 해당하는 BERT 모델을 배우고, BERT의 재미있는 변형 모델인 VideoBERT도 살펴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책의 가장 매력적인 부분은 본문 맨 뒤에는 한국어에 잘 동작하는 한국어 언어 모델 KoBERT, KoGPT2, KoBART를 추가 집필되어 있는데요. 책의 순서대로 따라 모든 학습을 마치고 나면, BERT와 변형 모델을 활용해 여러 자연어 처리 태스크를 수월하게 처리할 수 있을 것입니다.


PART1에서는 BERT 시작하기로 트랜스포머 입문, BERT 이해하기, BERT 활용하기 통해 기초적인 부분에 대해 배울 수 있는데요. 1장은 트랜스포머 모델에 대해 자세히 설명합니다. 트랜스포머의 인코더와 디코더의 구성요소를 자세히 살펴보면서 어떻게 작동하는지 배울 수 있습니다.


2장 마스크 언어 모델링(MLM)과 다음 문장 예측(NSP) 태스크를 사용해 BERT 모델을 사전 학습시키는 방법을 설명합니다. BERT 모델 자체를 이해하고, 하위 단어 토큰화 알고리즘에 대한 내용을 배울 수 있습니다.


3장 사전 학습된 BERT 모델을 사용하는 방법을 설명합니다. 사전 학습된 BERT 모델을 사용해 문맥을 고려한 단어 및 문장 임베딩을 추출하는 방법을 익힐 수 있습니다. 그리고 질문 응답, 텍스트 분류 등과 같은 다운 스트림 태스크에 맞춰 사전 학습된 BERT를 파인튜닝하는 방법에 대해 담고 있습니다.


PART 2에서는 BERT 파생 모델인 ALBERT, RoBERTa, ELECTRA, SpanBERT, 지식 증류 기반 종류에 대해 알아 볼 수 있습니다.



PART 3는 BERT 적용하기로 텍스트 요약을 위한 BERTSUM 탐색, 다른 언어에 BERT 적용하기, sentence-BERT 및 domain-BERT 살펴보기, VideoBERT, BART, 한국어 언어 모델인 KoBERT, KoGPT2, KoBART 등에 대해서 배울 수 있습니다.



자연어 처리에 대해 익힐 수 있는 책은 많이 있는데요. BERT의 알고리즘을 통해 큰 텍스트 본문에 사용할 수 있는 자연어 처리 사전 훈련 방식을 궁금한 독자분들에게 구글 BERT의 정석 책을 추천합니다.


구글 BERT의 정석의 핵심은 당신이 알아야 할 BERT의 모든 것을 다루며, BERT의 기본 개념부터 다양한 변형 모델과 응용 사례까지 모두 담고 있습니다. 그리고 원서에 없는 친절하고 상세한 역자 주석으로 부족함 없이 가득 채워져 있는데요. 구글 BERT 자연어 처리 실력 향상을 위해 연습 문제와 해답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자연어 응용 분야에서 상당한 성능 향상을 이뤄 주목받고 있는 BERT 모델을 기초부터 다양한 변형 모델, 응용 사례까지 한 권으로 담은 실무 지침서입니다.


책의 예제 소스 코드는 저자의 깃허브에서 다운로드 할 수 있습니다.

https://github.com/packtpublishing/getting-started-with-google-bert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파이썬 스킬 업 - 기초를 넘어서, 파이썬을 파이썬답게 사용하자!
브라이언 오버랜드.존 베넷 지음, 조인석 옮김 / 길벗 / 2021년 5월
평점 :
절판




비전공자들에게 프로그래밍을 접하는 과정에서 주목받는 언어 중 파이썬입니다. 파이썬은 간결한 문법으로 입문자가 이해하기 쉽고, 다양한 분야에 활용되고 있습니다. 문법이 간결하고 표현 구조가 인간의 사고 체계와 닮아 있어, 초보자들도 파이썬 배우는 걸 도전합니다.

 

파이썬 기초를 배우다 보면 더 딥하게 공부하고 싶은 욕구가 생기는데요. 이번에 소개할 파이썬 스킬 업은 기초를 넘어서 파이썬을 파이썬답게 사용하자라는 핵심이 담겨있습니다. 전체 기본 문법을 깊은 수준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모두 훑어볼 수 있는 기회입니다, 기초를 넘어서 파이썬의 런타임 효율성, 고급 문법, 람다 함수, 정규 표현식, 매직 매서드, 데이터 수집 및 시각화까지 알아 갈 수 있습니다.



 

파이썬 스킬 업은 입문서이기보단 중급서에 가까워 각자의 원하는 수준에 맞게 핵심 장을 찾아서 보는 것도 또 하나의 팁입니다1장에서 기본기를 탄탄하게 만들고 싶은 개발자를 위한 장입니다. 파이썬을 익혔지만, 기본기가 약하다고 판단된다면 1장 시작해서 파이썬에 모든 것을 알 수 있습니다.

 

2~3장은 기본기를 넘어 문자열과 리스트 기능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파이썬을 처음 배울 때 놓치기 쉬운 데이터 구조의 고급기능들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4장은 개발자 대부분이 익히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리는 파이썬의 22가지 프로그래밍 지름길을 나열과 커맨드 라인 그리고 패키지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5장부터는 고급기능에 대해서 자세히 담고 있습니다. 특정 영역인 텍스트 포매팅, 정규표현식, 패턴-일치 기술의 세밀한 부분까지 다룹니다. 그리고 8장은 텍스트와 바이너리 파일을 다루는 다른 방법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12장부터는 고급 수학 및 플로팅 소프트웨어를 학습하고 싶은 개발자들을 위한 개념들이 있는데요. 플로팅으로 그래프를 표현하고 싶거나, 과학 애플리케이션을 만들고 싶다면 패키지인 고급 수준 기능들의 기본 지식을 제공합니다.

 

이뿐만 아니라 주로 다른 입문서에서 볼 수 없는 주제들을 담고 있습니다.

패키지-파이썬의 고급 숫자와 플로팅 소프트웨어의 사용법, DecimalFraction 같은 특별한 타입

파이썬의 바이너리 파일 연산자와 텍스트 연산자를 사용하는 모든 방법을 마스터

파이썬에서 잘못된 방법을 피하면서 다중 모듈을 사용하는 방법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의 좋은 점, 특히 모든 매직 메서드의 별난 점, 특별한 기능과 사용법



파이썬 스킬 업은 고습 기술을 다루고 있어도 명확한 설명과 예시에 중점을 두고 있는데요. 코드가 어떻게 동작하는지 직접 IDLE에 입력해 확인하는 방식으로 학습하길 권장하고 있습니다. 굵은 글씨로 표현한 줄은 입력해야 하거나 기존 코드에 추가, 수정된 부분입니다.

 

모든 기술을 마스터하면 상대적으로 적은 양의 코드를 작성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파이썬 스킬 업 책에서는 막연하게 개념을 설명하고 있는 게 아닌 파이썬은 단순히 시간을 절약해 주는 장치가 아니라, 이 방식으로 프로그램을 만드는 즐거움을 알려줍니다.

 

이번 파이썬 스킬 업 책을 통해 입문 과정에서 학습한 내용을 점검하고, 빠진 부분을 채워 넣을 수 있습니다. 잘못 알고 있던 사실을 바로잡으시길 바랍니다. 해당 기능을 왜 사용하는지, 언제 사용해야 하는지, 어떻게 잘 사용할 수 있는지 파이썬을 제대로 잘 사용할 수 있게 가이드 해주는 파이썬 스킬 업 책을 추천합니다.

 

예제파일을 다운 받을 수 있습니다.

https://github.com/gilbutITbook/080222


"길벗 개발자 리뷰어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미국 주식으로 시작하는 슬기로운 퀀트투자 - 주린이+코알못도 파이썬으로 쉽게 따라 하는 퀀트투자 레시피
김용환.Yubin Kim 지음 / 한빛미디어 / 2021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퀀트투자는 수학적, 통계적 기법을 활용해 투자 종목을 발굴하는 투자 방법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퀀트투자는 즉 숫자를 베이스로 투자하는 방식인데요. 쉽게 말하면 돈을 버는 공식을 만드는 작업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주가량, 시장정보, 수익성, 안정성, 밸류에이션 같은 백테스트를 통해서 데이터를 확인하고, 그 데이터를 분석하는 방법론을 적용해 제일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는 최적의 조합을 찾는 방법이 퀀트투자라고 생각합니다.



서학 개미를 위한 미국 주식 퀀트투자 입문서이자 실습서이다. 미국 주식 데이터를 분석하고 퀀트투자 전략을 만들고자 하는 일반인 대상 일명 주린이를 위한 미국 주식으로 시작하는 슬기로운 퀀트투자 책을 소개합니다.

 

데이터 분석을 파이썬 프로그래밍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책에 수록된 부록을 참고하면서 충분히 따라 할 수 있는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1~2장 퀀트투자 개념 이해, 퀀트머신 설치하기를 하면서 퀀트투자의 기본적인 개념을 이해하고 환경을 준비합니다.

 

3장은 단기투자 기술에서는 전략으로 2가지 방향 설정에 대해 이해하고 기술적 분석으로 유명한 투자 전략 중 RSI, 엔벨로프, 변동성 돌파, 볼린저밴드, 스토캐스틱 등의 여러 전략 개념을 이해하고 퀀트머신으로 실제 미국 주식 종목을 적용해 백테스트 해본 뒤 적절한 매수/매도 개념을 타이밍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4~5장 가치투자를 위한 재무제표 읽는 법, 가치주를 찾는 기술을 통해 재무제표 중요성과 밸류에이션 산출 과정을 따라 가치주를 찾는 기술에 대해 다룹니다.



6장 기업 자체의 수익성과 안정성을 고려한 우량주를 찾는 투자 전략에서는 투자 효율이 좋은 기업을 찾는 ROA(자산대비이익), ROE(자본대비이익), RIM(잔여이익모델), 영업 효율이 좋은 기업 찾는 GP/A 지표 등을 알아봅니다.

 

7장은 ROCPER의 합성 전략으로 볼 수 있는 그린블라트의 마법 공식을 살펴보고 여러 지표의 조합 결과를 살펴봅니다.

 

8장에서는 퀀트투자를 시작하기 전에 개인투자자의 자세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부록에서는 파이썬 프로그래밍을 해보지 않은 독자를 위한 파이썬 기본 문법과 퀀트머신의 기반이 되는 핀터스텔라 라이브러리에 대해 알아볼 수 있습니다.

 

잠깐 보충 설명, 참고사항, 예시 등을 본문과 구분해 정리된 내용입니다.



퀀트투자 전략을 만들기 위해서는 유명한 전략들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개념을 이해하고, 어떻게 구현됐는지 기본기를 따라하며 배워야 합니다. 퀀트 투자 전략을 공부하기 위해서는 코딩이나 수학 등 부가적인 배경지식까지 필요합니다. 미국 주식으로 시작하는 슬기로운 퀀트투자에선 이미 잘 알려진 투자 대가들의 전략을 소개하고, 자신의 컴퓨터에서 이 전략을 구현해보며 응용하는 방법을 만나 볼 수 있습니다.

 

다양한 정보들을 공유하고 싶은 독자분들을 위한 카페도 운영되고 있습니다.

https://cafe.naver.com/finterstellar.cafe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