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루쉰P 2018-11-20  

아니 이게 누구십니까? ㅎ 너무 반갑네요 프랑스로 유학을 가셨을거라 여기고 있었는데 이렇게 글을 남겨주시다니 무쟈게 반갑습니다.
전 부끄럽게도 셤에 떨어지고 고향으로 돌아와 편의점 알바하며 돈을 모아 다시 도전하고 있습니다 ㅋ 뫼비우스의 꼬리처럼 끝이 없는 듯 느껴지지만 이 악물고 있습니다.
격렬한 눈보라 속을 손으로 더듬거리며 나아가는 듯 하지만 희망의 불은 그 어느 때보다 타 오르네요 ㅎ
언제나 요정님 응원드리고 있습니다 소식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ㅎ
 
 
 


루쉰P 2017-05-05  

요정님 잘 지내시죠? ㅎ 나머지는 밑에 비밀댓글로 적을께요 ㅎ

 
 
2017-05-05 21:24   URL
비밀 댓글입니다.
 


루쉰P 2016-07-16  

훗 이거 방명록 한번 써 봐야 겠군요 ㅋㅋㅋ 근데 여기는 비밀댓글이 안 되요 ㅋㅋㅋㅋ 그래도 폰까지 바꾸시고 서재에 자유자재로 출입하시다니 부러워요 ㅋ 전 서재는 머리 식히러 들어오기는 하는데 그리 막 자주 들어와서 보지는 않게 되네요. ㅋ 아무래도 읽을 책이 많아서 그런가 봐요. 서재에 보면 매일 하루씩 서평을 쓰는 분들이 계신 데 그런 분들 보면 후덜덜 해요. 전 아무래도 이해력도 부족하고 해서 한 권을 읽으면 오래 읽게 되네요. 게다가 그거 읽다가 어떤 실마리를 찾아 또 다른 책을 건드리고 하는 ㅋㅋ 집중력 없는 독서를 해서 ㅋㅋㅋ 아무튼 요정님 지금 하시는 공부가 잘 되고 있으신지 궁금하네요. 그나저나 프랑스는 왜이리 테러가 발생하죠...요정님을 생각하니 좀 걱정이 되네요. 무슨 걱정인 지 아시죠? ㅋ 암튼 우리 목표를 향해 달리시자구요. 전 여전히 금연 중입니다. 와우 ㅋ

 
 
2016-07-21 09:12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6-07-21 11:49   URL
비밀 댓글입니다.
 


루쉰P 2016-06-19  

요정님 인스타그램도 잘 하시고 글도 잘 쓰고 계시죠? ㅎ 으..낼이 월요일이에요. 그래서 한번 기분 업을 시키기 위해 요정님께 방명록을 남겨봅니다 ㅋ. 전 요즘 더욱 건강한 몸을 만들기 위해서 병원가서 약처방 받고 챔픽스라는 금연약을 먹으며 담배를 안 피고 있어요. 5일째 입니다. 왜 사는지에 대한 회의감과 무력감(?)을 느끼는 요즘이에요. ㅋㅋ 젠장 담배 하나 안 핀다고 사람이 이렇게 무력해 지다니...공부가 더 잘 될 줄 알았더니 완전 잠에 취해가지고 허덕이고 있어요. 요정님은 학교 생활 잘 하시면서 기말고사 준비하시고 있겠죠. ㅋ 아무래도 인류학이시니 논문도 잘 쓰셨으면 좋겠어요. 전 논문을 써 본적이 없어서...흑흑 나중에 방통대라도 꼭 갈 생각이에요 ㅋ 담주부터 장마래요. 정말 비 조심하시고 이 더운 날 항상 건강하셔야 해요!!!!

 
 
2016-06-28 22:08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6-06-28 23:30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