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회의 탄생 - 중국의 지식인 시의 나라를 열다 이상의 도서관 52
강필임 지음 / 한길사 / 201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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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학자들이 입을모아 이야기하길, 단연 가장 어려운 글쓰기는 `시`라고 합니다. 짧은 문장 속에 우리의 삶과 감정이 오롯이 스며든 `시`는 짧지만 강렬한 울림을 줍니다. 우리 선조들이 즐겼던 풍류이자 담론으로서 `시`를 이해하기에 좋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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