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아는 여자 2030 취향공감 프로젝트 2
이은하 지음 / 나무수 / 2010년 3월
평점 :
품절


2010년!!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세계 최고를 가리는 " 총성 없는 전쟁" 남아공월드컵이 서서히 다가오고 있다.



한민족 한마음으로 모든것을 넘어서서,  서로가 하나가 되어 눈물짓고 웃던,
2002년년의 4강 신화라는 위대한 업적을 남긴 스포츠 종목의 ’축구’



이렇게 세계적으로 알려지고, 남녀노소가 염원했던 K리그가 타종목에 비해 관심도가 낮은것은 무엇일까?
하지만, 그렇게 단정지을수 없는것이 바로 외국에서 치루워지는 리그들을 보면 관심은 전혀 없는것은 아닌것 같다.



박지성이 뛰고 있는 프리미어 리그, 메시가 뛰고 있는 프리메라 리가, 베컴이 뛰고 있는 세리에 A, 박주영이 뛰고 있는 르 샹피오나, J리그 기타등등..



스포츠 뉴스에서  빠지지 않고 우리나라 선수가 소속되어있는 곳은 뉴스로 접할수 있으며,식을줄 모르는 축구의 인기를 자랑하는 유럽의 사람들로 외국 선수들의 기량을 바로 들을수 있다.



이 시대상을 반영하는 뉴스라는 매체에서 이렇게 다루는 이유는 바로 축구에 대한 열망은 계속 되어지고 있는 현재 진행형 ~ing이다.



티브이 시청을 통하여 경기장에서 응원하는 사람들을 보면 남녀노소 가릴것 없이 화면에 비춰진다. 
우리의 시청자들도 그러지 않을까? 생각된다.
아직도 우리나라 여성들이 축구를 바라보는 시각이 지루할지는 몰라도, 
나처럼 잠을 물리치며 새벽까지 밤새워 기다리며 유럽리그를 보는 여성이 있으리라 믿는다. 




<간략 줄거리>
유럽리그, K리그를 보면서, 아직도 축구경기는 축구공이 골대에 들어가는것에만 치충했다
사실 골대면 골대지라고 생각 했으나, 크로스바, 포스트, 골라인 이라는 명칭이 있었다.
이 같이  축구의 기본 다지기를 위한 [축구 늦둥이를 위하여]



축구의 인기가 식을줄 모르는  유럽리그에서 이름만 들어도 알아주는 선수 들이 뛰고있는
프리미어 리그, 프리메라 리가, 세라에 A의 정보를 알려주는 [취향대로 유럽리그 맛들이기]



남아공월드컵의 각 나라의 기본 정보를 파악하여, 
각 나라에 관심도를 갖게 하는 [월드컵 ENJOY 올 가이드]



축구를 계속적으로 사랑할수 있도록 이끌어 주는 [축구로 통하는 여자가 섹시하다]



기타, 곳곳에 자리잡고 있는 재미있고 알찬 팁들과 남아공월드컵 가이드가 있다.





우리나라에선 축구장을 물로 체워 수영장을 만들자라는 이야기가 돌던때가 있었다.
하지만 유럽축구도 처음부터 알아주는 곳이 아니었으며,  승부조작등으로 얼룩기고, 지금도 인종차별이 끊임없이 벌어 지고 있으며, 축구 하기엔 작은키지만 세계적으로 이름을 알리고 있는 선수의 선전하는 모습을 보면서....
우리들은 축구의 겉만 보는 눈을 벗어버리고, 유소년들이 잘 자랄수 있도록 축구에 관심을 가지고 있어야 겠다.



축구는 둥글며,

 

키로 하는것이 아니고 발로 하는 것이며,

 

혼자가 아니라 여럿이 하나가되어 가는 것이기 때문이다.



다만,
[축구 아는 여자]에 대하여 아쉬운점은 수많은 스타플레이에 대해, 왁스, 미남등을 알려주어 사진을 올려 주었으나 너무 미비하다는 점과, 오프사이드 부분에서 2002년 독일월드컵때 아쉽게 0-2로 진 스위스와의 경기를 넣어주었으면 하는 바람과, 응원에 대한 부분을 실어주어 더 강력한 응원 힘으로 선수들과 함께 하나가 되어주는 아주 중요한 부분이 빠져있다
또한, 펠레선수, 징크스 부분에서 겹쳐진 정보로 재탕의 이미지가 되었으며, 
남아공월드컵 각 나라의 설명에서 지도를 좀더  선명하게 설정해주었으면 한다



마지막으로 중요한점은,
2010년 현재 시점에 대한 유용한 정보 가득하여 소장 가보치있는 책이지만,
과연 2010년 월드컵이 지나고 나서는????


2002년 월드컵이 지나간 자리에 박지성이라는 선수 한명 나에게 큰 변화가져 왔다.
한국인이 유럽 제일이라는 리그에 뛰고, 골을 넣고, 그들과 어울리는 모습에서 이토록 대한민국인이라는것에 자랑스러워지고 축구라는 경기의 매력속으로 뛰어들게 하였기 때문에, 이같이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이 축구에 대한 열망은 손에서 놓지 않았으면 한다.


끊임없이 진화하는 스타플레이들...그리고 그속에 함께 뛰고 있을 우리나라 선수를 위하여.....



P.S
2010년4월16일 오전에 들려든 뉴스가 검색순위 1위를 차지했다.
그것은 이책에서 다루었던 "다비드 실바"의 할아버지가 한국인이라는것이다.
이것이 무엇을 말하는지......다들 알수 있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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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생각하다 - 두려움을 버리고 창조적으로 생각하라
버나드 골든 지음, 강미경 옮김 / 북폴리오 / 2010년 2월
평점 :
절판


[생각을 생각하다]는  두려움을 버리고 창조적으로 생각하라로 볼수있다.(Creative Thinking)


창의력, 창조성은 우리가 일상생활을 살아가는 동안 바로 나올수도 있고, 아직 가슴속안에서  

잠들어 있으므로, 아직 새싹을 피우지 못한 자신만의 창의력을 높이고, 늘 끌어 올리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 살펴보고 갖고자 한다.


자신도 모르는 순간 톡톡튀는 생각들, 언어들등이 어떻게 재치있고 명철하게 행동되고  

발휘되었을까? 또 새로운 기회와 도전이 찾아올때  수많은 두려움의 위협에 어떻게 반응하고  

겪으면서  나의 선택의 어떻했는가? 

하지만, 우리들의 실상은 이제껏 살아오면서....  

실수와 실패를 겪으면서 더욱더  안정되고 안전한 삶을 원하게 된것은 아닐까? 

이렇듯, 자신의 감정을 억제하며 살아가고 있는 이순간, 

어린시절 꿈 많고 호기심 많던 그 아이는 더이상 현실에 있지 않음을 인지하게 된다.


우리의 꿈과 공상은  어떤차이일까? 
" 어떤 꿈은 처음에는 공상이나 다를 바 없는 것처럼 여겨지기도 한다.
하지만, 최선을 다해 노력한다면 꿈은 현실이 될수 있다." - 페이지 38 -
꿈을 공상화 시키지 않으려면 현실에 맞는 창의적인 생각의 시간이 자신에게 필요을 알고  

이로 인하여 끊임없이 노력을 하여 자연스럽게 평생동안의 마음가짐으로 세겨 놓고 꾸준히  

되새겨야 됨을 깨닫게 된다.



[생각을 생각하다]를 통하여 아주 사소한 꿈이라도 현실이 되기 위해서 많은 팁을   

(think smart)로 일지에 체크하도록 함은 일찍이 우리가 지겹도록 하기싫은 숙제중 하나였던 

일기의 값어치가 빛나는 순간이 되었다.

하루의 일상을 통하여 자기 반성의 시간과 미래을 위한 계획을 하여 꾸준히 성장될수 있는  

소중한 자신의 성장 발자취를 우리는 커가면서 놓치게 되어, 항상 즐거웠던 때만 되돌아보고,  

계속되는 실패를 통하여 무력감을 갖는것이 되풀이 하였다. 

이제는  이를 바로 깨닫고, 오늘 하루의 마지막 잠자리 시간만큼은 자신의 내면의 소리에  

귀를 기울어야 겠다.



이처럼 우리들은 창조적인 생각보다 실패에 대한 두려움과 의존하는 습관 또는 아돈논리의  

문제점들을 살펴보고 이를 풀어갈수 있는 방법을 [생각을 생각하다]를 통하여 습득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의 잠재된 창의력을 발휘하기 바란다. 

 



" 순간의 정체성이 곧 우리 자신의 모습이라는 생각에 매다린다면 발전은 없다" 

페이지-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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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엔딩
박광수 글.그림, 김유철 사진 / 홍익 / 2009년 11월
평점 :
품절


 

 

삶이란 무엇일까?
죽음이란 무엇일까?

떠난 이는 말이 없고,
남아 있는 사람은 떠난이의 그림자속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는데..
이 못난 이들을 위로 해주고
감싸주는 이야기...
바로 [해피앤딩]이다.


나에게 직면한 지인들의 죽음
나에게 멀직한 유명인들의 죽음
그 속에서 살아있는 이들의 남겨진 숙제는
"마음 먹기"가 아닌가 싶다.


[책의 구성]
잔잔하면서도, 너무 어색하지 않고
조용한 의로가 되어주는 글귀들과 사진들
그리고 핵심을 찝어주는 콩트만화
마지막장엔....유명인들의 깨달음의 명언으로 나열되어 있다.










늦었지만

’사랑해’라는 말은 각혈같다.
첫눈 오는날 당신에게 쏟아 놓은 그 한마디.
눈쌓인 언덕 너머 그곳에 쏟아놓은 
붉디붉은 선홍색 각혈 같다.

’사랑해’라는 말은 첫눈 같다.
바람타고 내려오던 하늘을 다시 오르는..
처음 그 한마디의 깊이를 모르다가
시간이 한참 지나서야 비로소 무게를 알게되는.
가벼운 한마디가 시간이 지날수록
견딜수 없는 무게가 되어가는.

그 한마디 말
"사  랑  해"


페이지 - 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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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석 달린 셜록 홈즈 2 - 돌아온 셜록 홈즈, 그의 마지막 인사, 셜록 홈즈의 사건집 주석 달린 셜록 홈즈 2
아서 코난 도일 원작, 레슬리 S. 클링거 주석, 승영조 옮김 / 북폴리오 / 2009년 12월
평점 :
품절




셜록홈즈의 사건들은 어떤것이 있고, 어떻게 풀어가는것이길래 
사람들은 추리하면 셜록홈즈를 떠올리게 하는것일까?

홈즈의 실체를 파악하고 진실을 바로 바라볼수 있는 시간을 
갖기 위해서 [주석 - 셜록홈즈2]와 내 자신과의 싸움이 시작 되었다!!

사소한 사건은 콧방귀로 날려보내는 [홈즈] 
과연~ 홈즈는 평범하지 않은 인간임을 첫 단락을 읽는순간 느끼게 된다
( 3년 동안 죽은줄 알았던 홈즈가 사건과 함께 모습을 변장한체 나타났다)

 그리고 홈즈의 든든한 조수이면서 친구 [왓슨]
지금껏 셜록홈즈에 대한 책들을 안읽어 본 나에겐
[주석 - 셜록홈즈2] 를 통하여 왓슨이 들려주는 홈즈 이야기인것을 알았다.
왓슨이 기록한 사건사고들을 만나면서 왓슨은 이 책에 진정한 주인공이 었다.

 
"It is Art for Art’s sake, Watson"
(이것은 예술을 위한 예술이야, 왓슨 - 페이지 631)
홈즈의 탐정일이 세상에 둘도 없이 고유한것이라고 강조하는듯 
Art라는 영어 낱말이 대문자로 되어있다
<붉은 원 - 주석 12번>


"Education never ends, Watson. It is a series of lessons with the greatest for the Iast"
(교육은 끝이 없어, 왓슨. 교육은 배움의 연속이고, 마지막에 가장 위해한 것을 배우지. - 페이지631)
홈즈의 명언으로 손꼽히는 말이다.
<붉은 원 - 주석 13번>



[주석-셜록홈즈2]에서 사건해결하때마나 나오는 세가지(주석, 그림, 에세이)가
홈즈와 왓슨이 풀어가는데 많은 도움과 이해가  되어주었다.


[주석-셜록홈즈2] 나침판 = 주석

주석이라는 작품을 접한것이 이번이 두번째!!
과연 이번에도 쉬운일이 아니었다. 

하지만, 다른 책들과는 달리 책장 한장 한장을 넘길때마다 
두배의 생각과 두배의 감상을 하게 됨을 느끼게 되는데 
바로 그것이, (주석)이라는 것때문이었다.

그러면서도 정보, 지식, 유머등에 많은 매력을 발산하는 (주석)은
홈즈와 왓슨의 사건해결에 길을, [주석 - 셜록홈즈2]를 읽는 사람에게
친절하게 안내해주고 있다.


[주석-셜록홈즈2] 지도 = 그림

셜록키언들에게 즐거움을 느끼게 해주는 그림의 역활!!
[주석 - 셜록홈즈 1,2]의 표지 그림은 (프레드릭 도어 스틸)의 그림이다
다양한 사람들이 그려내는 셜록홈즈의 사건에 관한 그림과 인물들이
배치해 있음에 한층 더 반갑고 즐거우면서도 내가 생각했더 상상속 
사건들과 비교가 되면서, 자세히 보고 관찰하게 된다.
혹시 옥의 티라도 있을까? 하는 심정으로....



[주석-셜록홈즈2] 여행지 설명서 = 에세이

절때 놓치지 못하도록 만드는 에세이!!
사건들을 읽다보면 주석으로 나타내는것보다,
더 진솔하게 진지하게 풀어가도록 설명해놓은  에세이는
사건에 핵심이 되는 요소들을 좀더 깊이 있게 
홈즈에 관한 연구, 탐구자 사람들이 이야기 해주는것이다. 

 

 

 


[주석-셜록홈즈2]를 읽으면서, 왜 [주석-셜록홈즈1]이 보고싶은가?
그것은 셜록홈즈에 대한 애정의 깊이가 깊어졌다고 볼수있다.
 

곳곳에 나오는 이야기들중에는 [주석-셜록홈즈1]에 설명이 되어 있는것이 있기 때문이고
그 사건들이 무엇이고 어떻게 해결했는가와 마지막에 홈즈를 죽음으로 몰고간 사건은 
무엇인지 점점 궁금증만 쌓이게 되었다.
(진짜!! 이럴땐 전권을 읽고 이 책을 보는사람들이 부러워졌다)

 

 

 

< 사건 의뢰 >
[주석-셜록홈즈2] 초판에 사건이 발생되었다.
그것은 짤막하게 홈즈의 사건을 설명한 2곳이 잘못 인쇄 되어 발간된것이다.
과연 이 출판사에서는 이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어떻게 처리했는지
그 2곳을 직접 찾아 확인하시어, 이 사건을 풀어주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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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trayed 배신 하우스 오브 나이트 2
크리스틴 캐스트, P. C. 캐스트 지음, 이승숙 옮김 / 북에이드 / 2009년 12월
평점 :
절판


 

   
 

 

★ 페이지 59 ★

어둠의 딸들과 아들들은

공기를 상징하는 진실

불을 나타내는 충성

물을 나타내는 지혜

흙을 뜻하는 공감

영혼을 나타내는 순수를 맹세해야 해요!!

 
   

 

*  하우스 오브 나이트 시리즈  사이트 = http://cafe.naver.com/ahouseofnight

  

지부자족 (知斧斫足) - 네이버 사전검색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는 뜻으로, 믿는 사람에게서 배신당함을 비유()해 이르는 말

 

 이번 [배신]에서 이야기 되는 배신은, 바로 지부자족을 말하는 것이다.

"밝은게 모두 좋은 건 아니야. 어두운게 항상 나쁜것도 아니고...

빛이 늘 선을 가지고 오지 않는 것처럼 어둠이 항상 악과 동일하지 않다"

[상징]에서 닉스여신이 조이에게 들려주었던 이 말이,

[배신]에서 마귀할멈이라고 불리우는 (아프로디테)의 이 의미심장한 말을 함으로써,

앞으로도 계속될 시리즈에서 중요한 핵심이 될 것으로 보인다.

( 힌트는 여기까지!! [배신]을 통하여 배신자를 확인하시길.....)

 

 

{간략줄거리}

너무 많은 이야기를 쏟아부었던 [상징]에서 제대로 자리를 잡지 못함을 느꼈더라면,

[배신]을 통하여 조금씩 정리되고 정착되어감을 느낄것이다.

그러나 돌연 (로렌)이라는 교수가 등장 합으로 인하여, 삼각관계의 상황이 길고 길게 느껴지지만,

할머니 위기와 헤스의 친구 크리스, 브래드의 사건들 그리고 조이의 첫 의식 행사등으로 통하여

5색빛에 빛나는 친구들과  5대요소와의 친화력이 증강되면서 스토리의 스피드와 흡입력도 빠르게 작용한다.

 

 

{배신 - 주요 인물}

인간과 뱀파이어 사이에 흔적!!과는 달리,

헤스와 조이사이에 있는 흔적!!은 둘만의 연결고리가 되었듯이

어리석은 헤스가 이제는 매력적인 헤스로 되어갔다.

 

조이의 걱정근심을 마음으로 껴안는 절친 스티비 레이의 영향력!!

조이와 가까이 있을때나, 멀리 떨어져(?)있을때도 그녀는 항상 존재하였으므로,

어둠의 딸 리더로써 펼쳐질 조이의 험난한 난관속에서, 스티비 레이가 끝까지 공생하길 바라게되었다.

 

 

 

드디어 학교를 움직이는 조직(?)들이 하나둘씩 정체를 드러내기 시작하는 [배신]은

스토리의 스케일이 커진만큼 수수께끼들도 더 커졌다.

왜 유령이 존재하는지, 왜 배신을 하였는지, 맥스형사의 가족사등

앞으로 새로이 발생될 사건사고들이 흥분되어지고 기다려진다.

 

또한, [상징]에서 마지막 하이라이트 부분은

아프로디테가 의식을 치루는 과정에서 유령들과 조이의 한판 승부라고 보면,

[배신]에서도 마지막 하이라이트 부분은

헤스를 구하기 위한 조이의 숨가뿐 혈투가 벌어졌다.

이처럼 [하우스 오브 나이트 시리즈]의 첫장을 넘기는 순간 시나브로가 되어, 

강열한 마무리와 심심한 여운으로, 서서히 중독되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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