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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알바고양이 유키뽕 1
아즈마 카즈히로 지음 / 북박스(랜덤하우스중앙) / 2004년 1월
3,000원 → 2,700원(10%할인) / 마일리지 150원(5% 적립)
2005년 04월 10일에 저장
품절
헤븐? Heaven 6- 완결
사사키 노리코 지음 / 삼양출판사(만화) / 2004년 4월
4,000원 → 3,600원(10%할인) / 마일리지 200원(5% 적립)
2005년 04월 10일에 저장
품절
천재 유교수의 생활 24
야마시타 카즈미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04년 6월
3,500원 → 3,150원(10%할인) / 마일리지 170원(5% 적립)
2005년 04월 10일에 저장
절판
맛의 달인 90- 감동의 넘치는 요리점
카리야 테츠 글, 하나사키 아키라 그림 / 대원씨아이(만화) / 2005년 2월
3,500원 → 3,150원(10%할인) / 마일리지 170원(5% 적립)
2005년 04월 10일에 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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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발견? 한 불운의 명작들이다.. 초 개그인데 인기가 별로없어서 불운의 명작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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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락 사과군 1
하야시 마사유키 지음 / 시공사(만화) / 2001년 7월
3,000원 → 2,700원(10%할인) / 마일리지 150원(5% 적립)
2005년 03월 10일에 저장
절판
초!! 일류..입니다. 정말 보다가 배꼽이 터집니다.
일권표지는 메모장으로 사용할수있다고.. 작가가 말합니다 ㅋㅋ
그 기발한 개그들을 어디서 퍼올리셨는지.. 신기할따름!!
땡중과 그를 짝사랑하는 란마루 에게 얽힌 엽기스런 에피소드 중간중간에
사과군이라는 인간형 사과가 초를 치고 도망가고.. -.-;; 여튼 초! 초! 초! 개그..
르브바하프 왕국 재건설기 1
김민희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3년 12월
3,800원 → 3,420원(10%할인) / 마일리지 190원(5% 적립)
2005년 03월 10일에 저장
절판
르브바.. 일권에선 계속 웃었는데 2~3 권으로 갈수록 재미가 없어집니다 ㅡㅡ;;
뭐랄까.. 개그내공이 점점 바닥났다.. 는 느낌이랄까요 ㅡ,.ㅡ
그래도 1권은 재미있습니다~ 3권 완결이구요.. 일권의 느낌을 계속 이어갔으면
10 권 까지는 무리도 아니였을텐데!!
엔젤전설 1
야기 노리히로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1999년 8월
3,000원 → 2,700원(10%할인) / 마일리지 150원(5% 적립)
2005년 02월 28일에 저장
절판
그야말로 개그계의 (엔젤)전설입니다!! 한번 웃음을 터트리면 완결때까지 멈출수없는 왕개그 시한폭탄!! ㅡㅡ;.. 천사보다 여린마음을 가진 기타노군은 굉장히 섬세합니다 ㅡㅡ; 하지만 그의 얼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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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제가 사봤던 책들이고요.. 간단한 200자도 있십니다.


4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박무직 만화공작소- 중급편:디지털 만화작법과 만화 연출
박무직 지음 / 바다출판사 / 2002년 3월
9,800원 → 8,820원(10%할인) / 마일리지 490원(5% 적립)
2005년 03월 10일에 저장
절판
New 무일푼 만화교실- 생 초보 만화가를 위한 만화작법 완전판
박무직 지음 / 시공사 / 2002년 1월
5,500원 → 4,950원(10%할인) / 마일리지 270원(5% 적립)
2005년 03월 10일에 저장
절판
무일푼에서 조금더 업그레이드 된 정도.
박무직 만화공작소- 기초편: 만화기법의 기초와 테크닉
박무직 지음 / 바다출판사 / 2001년 8월
9,800원 → 8,820원(10%할인) / 마일리지 490원(5% 적립)
2005년 03월 10일에 저장
절판
이것보단 NEW 무일푼 만화교실이 좋은것같다.
일단 표지가 좋긴한데 설명대로 기초편이다. 데생에 대한게 별로없고
그냥 하는 방법이 많다. 뒤에 20 페이지 정도 만화가 실려있는데 재미는 없다..
아마 참고하라고 실었을테지만.. 그래도 설명을 잘하고 스텝대로 차근차근 따라가면서
실력이 느는걸 느낄수가 있다.
박무직 무일푼 데생교실
박무직 지음 / 바다출판사 / 2004년 10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2005년 03월 10일에 저장
품절
제목대로 데생에 관한게 많다. 하지만 이 책대신 자료를 참고해서 해도 괜찮을것같다.
(잡지,사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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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오이삘 이란게 야오이보다 더 두근두근 한겁니다. 아시죠? 왠만한 동인녀들은.. 흐흐흐.. 주로 떡대수(키가 크거나 등빨이 있는)가 많습니다. 연약한 꽃수를 원하신다면....쿠쿵... PS 사실 인녀들은 어떤만화를 봐도 남자가 두명이면 삘을 느끼긴 하지만.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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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 14- 완결
아사다 히로유키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04년 10월
3,500원 → 3,150원(10%할인) / 마일리지 170원(5% 적립)
2005년 02월 28일에 저장
절판
아일 1
아사다 히로유키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00년 4월
3,000원 → 2,700원(10%할인) / 마일리지 150원(5% 적립)
2005년 02월 28일에 저장
절판
아일입니다. 일권표지가 없어서 십사권도 넣어봤습니다.
농구만화중에 슬램덩크 다음으로 재미있게 본 작품입니다.
그런데 연재속도가 굉장히 느린듯하네요.
렛 Let 다이 1
원수연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0년 7월
3,500원 → 3,150원(10%할인) / 마일리지 170원(5% 적립)
2005년 02월 28일에 저장
절판
한국야오이 중에 제가 제일좋아하는 작품입니다.~ 제희와 다이의 애달픈? 사랑..]
어서 둘다 잘‰瑛만?좋을텐데..
플라워 오브 라이프 1
요시나가 후미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4년 10월
3,800원 → 3,420원(10%할인) / 마일리지 190원(5% 적립)
2005년 02월 28일에 저장
절판
뭐랄까.. 어서 이권이 나오지않으면 할말이없어지는 ㅡㅡ;.. 좋게말하면 기대가되는 만화?...저만 이런 구린 평을 하네요. 다른분들은 전부 굉장히 잘 읽었다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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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기다림으로 > 나의 '달'을 찾아서
달에서 온 소년 1
나예리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04년 8월
평점 :
품절


이 사람 작품이라면 믿을 수 있어. 재미있을 거야. 기대돼.

이런 반응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작가가 있다. 이 작가가 그렇다.

나예리라는(하니에서 나오는 그 나예리가 아니다..) 작가의 이름은 나에게는 '안정감'으로 다가온다. 무엇을 그려서 내놓던지 분명히 재미있을거라는 확신은 부담없이 책을 고르게 만든다.

달에서 온 소년. 예쁜 제목과 어딘가 신비감이 묻어나는 책 표지를 넘기고 나면 작가 특유의 부드럽고 뚜렷한 펜 선으로 그려진 멋진 인물들이 생동감을 가지고 움직인다. 일부로 '그 사람은 멋지다' '꽃미남' 이라는 표식을 달지 않아도, 오~ 멋진걸. 이라는 말이 뚝뚝 내뱉어지는 멋진 사람을 그려낼 줄 아는 작가의 그림은 질리지 않는 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우선, 이 작품은 '사람과 사람'의 관계 문제를 파고든다. 아, 물론 철학책은 아니다. 무척 재미있다. 밝혔다 시피. 가족안에서의 관계, 좋아하는 사람, 좋아질 것 같은 사람, 좋아했던 사람, 그런 사람들틈에서 우리는 어쩔 수 없이 혼자라고 느껴야 하는 외로움을 달래며 의지한다.

안나라는 이제 막 재수생의 쓴 출발선을 밟아야 하는 어린 소녀는 그 외로움의 끈을 놓기 위해 필사적으로 '아버지'로 대변되는 누군가를 찾아 나선다. 가끔은 독기를 품은 여린 아이의 그 마음은 많은 사람들 속에서도 순간 허망해지는 내 모습과도 닮아있다. '그리움'을 찾아 나선다는 것. 그건, 누구에게나 절실한 일인 것이다.

그리고 절대로 빼놓을 수 없는 '아론' 참, 간만에 보는 '섹시한' 인물이로세. 라는 것이 나의 첫 느낌. 무언가 확실히 잡히는 것이 없는 그 매끈한 얼굴 뒤에는 여자의 직감으로 느껴지는 슬픔이 자리한다. 그런점이 또 보호본능을 자극 하는 법이지만. 더 이야기가 진행되야 알 수 있겠지만, 아론이 숱한 많은 사람들에게 향하는 일괄적인 애정의 곡선과는 다른 복잡하고 혼란스러운 감정은 안나에게 향해있다.

안나와 아론을 둘러싼, 다른 인물들(이름을 알 수 없는 소년, 아론에겐 적의를 안나에겐 호의를 주는 민우란 인물, 안나를 3년동안 죽어라 쫓아다니다 아론에게 화살을 돌린 찬섭군..)과의 이야기도 무리없이 잘 진행된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이 둘의 이야기에 새삼 가슴이 뛴다. 누구에게나 올려다 보고 마는 '달'이 하나쯤은 있기 마련이다. 보이지만 잡히지 않아서 더 애타는 그런 존재가 있는 법이다. 이 이야기는 이런 그리움을 어떻게 그려 낼까?

기대감이랄까.. 어떻게든 되겠지만, 어떻게 될 지 궁금한. 모처럼만의 감정이입이 진하게 일어나는 이 인물들의 이야기를 인내심을 가지고 지켜볼 셈이다 - 이 작품이 연재되던 오후라는 격월간지가 폐간됐기 때문이다. 정말, 화가 난다. 만화라는 콘텐츠를 좀 살리잔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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