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턴 - 음악과 황혼에 대한 다섯 가지 이야기 민음사 모던 클래식 36
가즈오 이시구로 지음, 김남주 옮김 / 민음사 / 2010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역시 좋네요. 이십대 시절 싱어송라이터를 꿈꿨다는 작가의 경험 때문인지 젊은 뮤지션들의 고뇌와 열정을 통해 그의 음악에 대한 사랑을 느낄 수 있었다. 아울러 가즈오 이시구로가 저녁예찬론자 라는 사실도.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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