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처럼 사라진 남자 마르틴 베크 시리즈 2
마이 셰발.페르 발뢰 지음, 김명남 옮김 / 엘릭시르 / 2017년 2월
평점 :
일시품절


2권도 역시 재밌다.단서 하나 없이 사라진 남자를 찾기 위해 맨땅에 헤딩하는(?) 마르틴 베크의 관찰력과 촉이 빛난다. 늘 그렇듯 범인은 엉뚱한 지점에서 등장하고 ㅎ 스토리 못지않게 마르틴 베크 개인사도 흥미로운데 그가 잘생겼다는 정보 득템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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