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을 걷는 건, 화성을 걷는 것이다 - 수원화성 걸어본다 17
김남일 지음 / 난다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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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수원화성 매주 가는데 이젠 내가 모르는 곳 없이 꼼꼼히 다녔다 생각했는데, 아니었다. 수원에서 나고 자란 김남일 작가의 인생 역사를 따라가니 아직도 놓치고 있는 부분이 많았구나. 아시아 도시 근대 문학 기행 ‘어제 그곳 오늘 여기‘에 이어 이 책도 수원의 역사 문학 기행으로 유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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