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20세기 저녁과 작은 전환점들 쏜살 문고
가즈오 이시구로 지음, 김남주 옮김 / 민음사 / 2021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그의 신작 <클라라와 태양>과 동시에 읽고 있는데 책이 얇고 글자가 커서 먼저 금세 읽었다. 그가 작가의 꿈을 꾸기 전까지 록스타가 되고 싶었다는 것, 다섯살에 영국으로 건너와 그때까지 일본을 한번도 방문하지 않았다는 특이한 이력이 신선했고 <남아있는 나날>에 대한 설명부분이 특히 도움됨.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