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픔이여 안녕
프랑수아즈 사강 지음, 김남주 옮김 / arte(아르테) / 2019년 9월
평점 :
구판절판


이렇게 감각적이고 매력적인 그러면서도 철학적인 면모를 보이는 작품을 열여덟에 썼다니 진심 놀랍다는. 읽는 내내 무언가에 홀린 듯한 느낌을 받아 나 스스로 놀랐다는 ㅎ 프랑수아즈 사강 정말 매력적인 작가네요. 그녀의 천재성이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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