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하지 않은 곳에 대해 말하는 법 패러독스 10
피에르 바야르 지음, 김병욱 옮김 / 여름언덕 / 2012년 7월
평점 :
품절


김영하 작가 추천으로 읽었는데 여행의 이유 연장선 상으로 읽으니 더 흥미롭다. 비여행 글쓰기에 대한 이런 시각도 있을 수 있구나 아주 신선하고 창의적인 발상. 읽지 않은 책에 대해 말하는 법도 읽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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