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의 이름 열린책들 창립 30주년 기념 대표 작가 12인 세트
움베르토 에코 지음 / 열린책들 / 2016년 9월
평점 :
품절


특별판 한권짜리로 나와 구입해 다시 읽음. 90년 처음밁었으니 삼십년만. 옛날엔 작가의 방대한 지식에 이해도 안되고 머리에 쥐가 났는데 다시 보니 아주 단순 명료한 책이다. 추리소설을 빙자한 종교역사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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