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 본 영화
정희진 지음 / 교양인 / 2018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나는 이제 알기위해 영화를 본다. 안다는 것은 깨닫고 반성하고 다른 세계로 이동하고 세상이 넓음을 알고 그리고 타인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는 과정을 뜻한다. 영화는 나의 세계를 확장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도구가 되었다.' 영화를 바라보는 시각이 정확히 나의 생각과 일치한다. 소중한 책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