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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병호의 독서노트 - 경영법칙편
공병호 지음 / 21세기북스 / 2003년 6월
평점 :
품절
독서노트는 책 욕심 많은 사람에게는 무척 매력적이다. 저 사람은 어떤 책을 읽을까, 특히 한 분야에 어는 정도 이름을 떨치고 있다면 더욱 궁금하다. 공병호도 그런 사람 중에 하나이니, 그가 읽은 책들이 무엇인지 궁금하고 또 혹 경영법칙을 좀 더 쉽게 습득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때 아닌 지름길을 찾기 때문에 더욱 그랬다.
소개한 책들의 면면은 재미있게 읽을만한 책들이었고 요약도 상당히 잘 한 것 같다. 요약의 대가답다고나 할까 - 나쁜 의미는 아니라 좋은 의미에서- 각각의 책을 읽기 전에 요약한 것을 읽어보면 읽기가 훨씬 수월하기도 하고 핵심을 일단 파악할 수 있어서 핵심을 파악에 대한 노력을 줄일 수 있는 잇점이 있어서 좋다.각 장 끝에는 각 책을 읽는 순서나 방법에 대해서 간단하게 적어 놓아서 그점도 마음에 든다.아쉽다면, 경영 각 분야의 중요한 책들을 소개했으면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한다. - 사실 이런 책들의 경우 재미나 흥미나 이런 면에서 많이 떨어진다고 생각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