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화꽃 송이로 터지듯 천년의 시조 1009
유지선 지음 / 천년의시작 / 2022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잠시라도
순간이라도

위로가 되고
노래가 될 수 있다면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