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밤은 두근거리는 통증처럼 상상인 시인선 57
함동수 지음 / 상상인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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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
하루 한시가 촌각이다’ - 동의하시나요?

지나고보면 이해되는 ‘시간이란 악마‘는 가만 두질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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