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3일
이수지 작가의 그림책 세계의 느낌을 알 거 같다.
그러나 아직은 내가 이해하기 난해한 책이다.
뭔가 이 상황에 맞닥뜨릴 때에 비로소 다시 느껴볼 수 있는 이야깃거리가 많은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