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avi 군과 4skymind양이 덜컥-_- 사버린 책들의 집합소~ - Gra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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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2003-09-09  

추석 잘보내세요~
윽. 제가 두번째의 글을 쓰는 영광도 슬쩍 해버렸네요. ^^:;

역시나...제가 거의 완벽히 모르는 책을 계속 읽으시네요 ㅜ_ㅠ
저는 E=mc2조차 이해가 안되 덮었었는데...(기초 물리조차 암울..;;)
가끔 그런책들을 보면 공부를 해야지하는 생각도 하곤 하는데...

참 힘들더군요..흑흑;;

음. 내일이면 추석연휴기간이군요.
고향에 내려가시는건가요?
여튼 가신다면 안전한 귀향길 되시구, 즐거운 추석을 맞이 하시길~ ^^
 
 
Gravi 2003-09-18 00: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한동안 프로젝트때문에 고달파서 답글이 늦었습니다.
건강하고 보람찬(!) 추석 보내셨겠죠?
썰렁한 방명록을 혼자 고군분투하시면서 채워주시는 군요.. 감사합니다~~
 


_ 2003-09-02  

안녕하세요 ^^
먼저 제 서재에 들러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네요 ^^

이야..근데 마이리뷰에 나와있는 책들이 장난이 아니네요..
제가 거의 안본 책들 뿐...대단하십니다. 책 수준 보고 놀랬네요 ㅜ.ㅠ

컴퓨터 쪽도 잘 하시나봐요? 컴퓨터 관련 책들도 있는데..
옛날에는 프로그래머 되 볼꺼라구 책도 보구 열심히 하려고 폼은 잡았는데
결국은 무산되고 컴치로 남아 버렸네요 ^^

서재 구경 잘했구요. 자주 들르겠습니다. ^^
 
 
Gravi 2003-09-02 20: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 썰렁한 방명록에 글 써주셔서 감사하구요. 책 수준이라기 보다는 보는 책이 많이 제한되어 있어서 그런 것 같습니다. 내년쯤 되어야 제가 보고 싶은 책들 다 보고 그럴텐데 책 읽을 여유가 없다는 핑계로 안읽고 있습니다 ^^; 자주 서재에 놀러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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