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 SEVENTEEN 11th Mini Album 'SEVENTEENTH HEAVEN' Carat Ver. [랜덤발송] - 아웃박스+하드커버 바인더(랜덤 1종)+북클릿(랜덤 1세트)+가사지(1종)+포토카드(랜덤 4종) SEVENTEEN 11th Mini Album 'SEVENTEENTH HEAVEN' 5
세븐틴 (SEVENTEEN) 노래 / PLEDIS ENT / YG PLUS / 202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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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마태우스님의 "다빈치 vs 단테"

친구가 다빈치코드를보고 뒤가 좀 별로라는 말을 듣었던 차에 마태우스님의 리뷰를 보고 단테클럽을 샀습니다. 그리고는 하루만에 다 읽어버렸지요. 저는 2권 뒤에 있는 부록(?) 인명설명을 먼저 읽고 나서 단테클럽을 읽어서 그런지 앞부분이 지루하다는 생각은 별로 안 했습니다. 다만 불행히도 그만 책을 보다가 잘못 넘기는 바람에 범인이 누구인지 알아버려서ㅜㅜ 그만 흥이 깨져 버렸지만... 작가 사진을 보면 젊던데...대단하단 생각이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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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우스 2004-09-06 10: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그러셨군요. 재미있게 읽었다니 다행입니다. 제 리뷰를 읽고 사셨는데 재미가 없으셨다면 제가 얼마나 죄송하겠습니까. 제가 앞부분이 지루했던 건 문학의 거장들 이름을 제가 잘 몰라서였는데, 부록을 먼저 읽는 것도 괜찮은 방법인 듯 싶네요. 책을 잘못 펴서 범인을 알게 되는 건 조심해야 할 일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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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종


피부타입 : 건성

사람마다 취향이 다르기 때문에 모든 사람의 입맛에 맛지는 않을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향수를 살 때는 우선 먼저 백화점같은 곳에서 향을 먼저 맡아 보시라고 권하고 싶네요.

개인적으로 르빠겐조를 참 좋아하는데, 매일 같은 향수만 쓰기도 뭐해서 새로운 향수를 고르다가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고 있는  엘리자베스아덴 그린티와  케이스가 조금은 독특한 안나수이 돌리 걸을 두고 생각하다가...

둘의 향을 직접 맡아 본 결과..안나수이를 택했습니다.

달콤한 것이 귀여운 소녀같다고 할까...

동생도 향이 좋다고 해서 선물을 하려고 합니다.   

새로 나온 안나수이 돌리걸 울라 러브도 기대가 됩니다. 산 것 다쓰면 한번 사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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