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교가 즐겁다 - 컬투 김태균의 임신.출산 에세이
김태균 지음, 신중식 감수 / 삼성출판사 / 2009년 2월
평점 :
절판


 벌써 약 10개월 전... 와이프가 임신 한걸 알게 된 순간.. 너무나 모르는게 많아서 정말


하루종일 어떤 태교책 살까 고민했었던 것 같다..


 결국 김희선이 쓴책, 김태균이 쓴책.. 그리고 태교에 좋다는 동화책등등.. 해서 대략 5권


정도 바로 주문해버렸던 것 같다.ㅋ


 동화책 같은 건 직접 읽어주려고 했는데 어쩌다 보니 그러지 못해서 와이프테 틈틈이 읽으


라고 하고.. 그래도 매일매일 탈무드는 읽어 줬다..


 왠지 그러면 애기가 영리하고 착해지지는 않을까 해서..;ㅎ


 물론 약... 한두달 정도만;


 이 책은 에세이 형식으로 쓰여진거라 김태균의 일상생활에서 아기랑 관련된 재미 있었던


에피소드들을 모아 쓴 거라 재미도 있을 뿐더러 주차에 따른 아기상태 해야할 것들 등등이


잘 설명되있어 많은 도움이 됐던 것 같다.


 세상 정말 좋아 진것 같다... 원하는 정보는 모든지 뚝딱뚝딱 얻어 낼 수 있고..


 옛날 분들은 애기 가져서도 아프고 그럴때 정말 어떻게 대처 해 내셨는지.. 대단할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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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랑 아빠가 건강히 뱃속에 있을 때 잘 보살펴 줘서 우리 아기도 너무 이쁘게 잘 ~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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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 보이
팀 보울러 지음, 정해영 옮김 / 놀(다산북스) / 2007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죽음을 앞 둔 할아버지와 손녀의 사랑이야기.


 무엇인가를 이루고 생을 마감하고자 자신이 태어나서 자랏던 곳으로 요양을 마지막으로 작품


을 완성하려고 하는데 생각대로 되지가 않는 할아버지..


 할아버지의 고향 집앞에 있는 강에서 언제부턴가 신비로운 분위기의 소년을 만나게 되는 손녀


 소년과 손녀의 만남 뒤에 소년은 손녀에게 할아버지를 도와주는 방법을 가르켜 준다.


 결국 손녀의 도움으로 할아버지는 작품을 완성하지만 결국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


 정체모를 소년은 할아버지의 죽음과 함께 바다로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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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재밋게 읽은 책. 어째서 이책이 한 때 베스트 셀러에까지 올랐던거지;;


 할머니가 올해서 87 이신데.. 작년까지만 해도 너무나 건강하셨는데 올해부터는 몸이 조금씩


안좋아 지시는 것 같아 걱정이다..


 연세가 워낙 많으셔서 더 건강해지시는 건 힘들 것 같고, 나빠지지는 않으셔야 하는데..


 우리 딸내미가 빨리커서 증조할머니 앞에서 재롱을 부려야 많이 웃으시고 좋아지실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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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너는 자유다 - 모든 것을 훌훌 털어 버리고 떠난 낯선 땅에서 나를 다시 채우고 돌아오다, 개정판
손미나 글.사진 / 웅진지식하우스 / 200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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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아마.. 아기가 대학에 가기 전에 나는 외국에 놀러 갈 일은 없을 것 같다.


 그렇게 돈에 쪼들리고 사는 형편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여행에 몇백씩 투자할 수 있을 만큼


마음이 여유롭지 못한 건 사실이다..


 와이프가 가고 싶다고 한다면 언제든지 갈테지만..ㅋ


 그러니 외국을 좀 알려면 외국 사진과 글이 있는 책을 볼 수 밖에.. 게다가 한국인이 느끼고 쓴


글이라면 더욱 공감가지 않을까 한다..


 이 책은 나온지 상당... 히 오래 된 걸로 알고 있다..


 와이프테 손미나 아나운서라는데 알어? 하니까 이혼하고 외국 나갔다가 책 쓴걸꺼라고..


 그 이야기를 듣고는 책을 읽으면서 계속 부정정으로만 보였다.ㅋ


 스페인.. 돈키호만의 실제 배경이 되는 곳도 스페인 어디 라고 한다. 모 그렇다고 딱히 가보고


싶은 건 아니지만.. 어렸을 적 플란다스의 개를 보면서 나도 언덕위에 있는 풍차 아래서 책도


보고, 바람도 느끼고 하면 참 좋겠다라고 생각한 적이 있다..


 그게 얼마나 깊에 인식 됬으면 나중에 내 집을 지으면 작은 풍차를 마당에 꼭 지을 생각이다.


미쳤지..ㅋ


 자유와 정열의 나라 스페인. 


 내 20대에 신혼여행이 아닌 해외여행이 없다는 게 너무나 아쉽게만 느껴질만큼, 너무나 외국


에 나가고 싶은 마음을 불러 일으키게 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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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왕자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야기 인디고 아름다운 고전 시리즈 1
생 텍쥐페리 지음, 김민지 그림 / 인디고(글담) / 200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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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부분 어린왕자 하면 모자 그림이 생각 날 것이다.


 정확히 말하면 코끼리를 삼킨 보아뱀이지만.. 모가 사실인지는..모..--;;


 이 이야기는 사막에 불시착 한 어느 비행사가 어린왕자로 부터 들은 이야기를 적은 것이다.


 어린왕자는 살아있는 것이라고는 장미가 유일한 어느 별로부터 여행을 떠나왔다.


 여지거지 작은 별들을 돌아다니며 이해할 수 없는 생각을 가진 사람들을 만나며 여러 생각을


하게 된다.


 어쩌면 어른들은 아무것도 아닌 것 때문에 스스로 얽메여서 고통 받는건 아닌가 싶은 생각도 


살짝해본다.


 그러던 중 사막에서 늑대를 만나게 되는데 여기서 어린왕자의 명 대사가 나온다..


 "길들인다는게 뭐지?"


 .....


 "하지만 네가 나를 길들인다면 우리는 서로 필요하게 되는거야."


 "너는 나에게 이 세상에 단 하나뿐인 존재가 되는 거고,


 나도 너에게 세상에 하나뿐인 유일한 존재가 되는거야..."


 .....


 "부탁이야.. 나를 길들여 줄래?"


 .....


 "언제나 같은 시간에 오는게 더 좋아"


 "가령 네가 오후 네 시에 온다면, 나는 세 시부터 행복해 질 거야.


 네 시가 가까워 올수록 나는 점점 더 행복해 지겠지."


 "네 시에는 흥분해서 안절부절 못할 거야.


 그래서 행복이 얼마나 값진 일인가 알게 되겠지!"


 "하지만 네가 아무 때나 오면 몇 시에 마음의 준비를 해야 하는지 모르잖아."


 "의식이 필요하거든..."


 .....


 "비밀을 말해 줄게.. 가장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단다... "


 저 부분을 읽을 때는 왠지 모르게 살아오면서 겪었던 이런 저런 일들이 생각


나면서 뭔지 모를 슬픔에 잠시 빠졌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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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 어린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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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머리 앤 인디고 아름다운 고전 시리즈 4
루시 M. 몽고메리 지음, 김양미 옮김, 김지혁 그림 / 인디고(글담) / 200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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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근깨 빼빼마른 빨간머리 앤 예쁘지는 않지만 사랑스러워~♬"


 어린 시절 TV 에서 나오는 만화에서 본것 같은데 기억엔...;;


 앤은 고아원에서 자라다가 우연한 기회에 할아버지와 할머니만 살고 있는 곳으로 입양을 


가게 되는데 사실은 아들을 입양하려 했다가 실수로 자신이 입양 되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입양하시는 분들은 결국 원래 계획대로 딸을 입양하려 하지만 앤의 진심어린 마음을 듣고는


마음을 바꾸고 앤과 함께 살기로 결심한다.


 앤은 조심성도 없고 고집이 세서 늘 문제만 일으키지만 앤 만의 특유의 상상력으로 다른 사람


들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어서 조금씩 인정을 받게 된다.


 게다가 우연찮게 라이벌이 된 한 남자로 인해 공부에도 더욱 열성적이 되어 성적도 상위에


들게 되어 승승장구 하게 된다.


 이 책에서는 앤의 어린시절부터 성인이 되기 전까지의 내용을 다루고 있는데, 검색을 해보니


실제로는 3권까지도 나와 있다고 한다.


 1권에서는 대학을 가기 바로 전까지의 내용이고, 끝부분에서 라이벌이었던 그 남자와 화해를


하게 되는데 2권부터는 사랑도 키워나가고 결혼도 하며, 결혼해서 겪게 되는 일들.. 등을 중심


으로 이루어 졌다고 한다.


 인디고에서 그림책으로 모두 나왔으면 사려고 했는데... 아직은..;


 소설을 읽을 때 몰입하며 읽는 경우가 많아서 앤을 보면서 많이 짜증을 냈었던 것 같다..


 재미는 있었지만.. 앤은... 좀... 짜증나는 스타일의 여자애였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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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등학교 때까지만 해도 내 얼굴에는 주근깨가 많았는데.. 어느순간 그것들이 다 사라졌는지


모르겠다..


 이모들이 과일 많이 먹으면 없어진다고 해서 귤이나 사과 등을 엄청 먹었었던 기억과,, 아직도


주근깨 투성이인 동생은 이게 다 건포도 때문이라며 아직 건포도는 먹지 않는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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