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하나씩 버리기 - 아무것도 못 버리는 여자의 365일 1일 1폐 프로젝트
선현경 지음 / 예담 / 201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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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현경 이우일 씨는 예전부터 알고 있던 유명한 일러스트레이터 부부인데 최근에 경향신문에 칼럼을 쓰는 선현경씨가 눈에 들어왔다. 칼럼을 읽으면서 미국으로 이사한지 알게 되었는데, 이 책을 읽다보니 왜 갔는지 뭔가 알겠는...
나도 이사오기 전에 옷을 엄청 처분했는데 다시한번 버릴것을 찾아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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