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 영화로도 재밌게 보았는데 원작 소설을 읽게 되어 좋았다. 잔 출판사 책들은 다 예쁘고 가볍고 깔끔하다.
와 너무 좋은 책!!
라샴자 <구덩이 속에는 설련화가 피어 있다> 제일 좋게 읽음. 금희 작가도 생각남.
와 너무 좋은 책... 산책. 독서. 햇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