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 1
요시다 슈이치 지음, 이영미 옮김 / 은행나무 / 2015년 7월
평점 :
절판


분노에는 늘 이유가 있다. 다만, 그 이유가 정당한 경우는 좀처럼 드물다˝ 벤저민 프랭클린의 말
- 옮긴이의 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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