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번역된 캐럴라인 냅의 에세이 삼부작 드링크-명랑한 은둔자-팩 오브 투 다른 소재지만 결국 같은 얘기를 하고 있다. 와 진짜 이 작가 글 정말 좋은데 너무 일찍 죽었다. 팩 오브 투 라는 원제목을 남자보다 개가 더 좋아 의 제목으로 출판 ... 책 제목이 요상하게 번역됐지만 속의 내용은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