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드 미 -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속편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안드레 애치먼 지음, 정지현 옮김 / 잔(도서출판) / 2019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엘리오의 아버지, 엘리오, 올리버, 그리고 엘리오와 올리버의 그 후 이야기를 엮은 책.
다행이야 서로 찾아서. 선한 사람들은 언제 만나도 다시 선하게 사랑할 수 있는 것 같다.
종이의 무게, 폰트, 편집 전반, 번역이 다 좋다. 그리고 잔 출판사의 디자인은 미쳤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6)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