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myiq 2005-05-13
연습용 겨울에 읽은 사탄의 태양아래의 기억을 떠올리다가,다른 사람들이 써놓은 글을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에 알라딘을 찾았다.그리고 놀란 사실하나..아무도 리뷰를 남기지 않았다는 것이었다.어설프지만 이 책을 소개하고픈 생각에 사로잡혀 키보드를 두드리게 되었다.
사탄의 태양아래는 태양아래 살아가는 아름다운 사람들의 이야기이다.사람이라는 본질을 생각해볼때,한 사람의 내부에 존재하는 수많은 다양성을 인정하지 않을수 없다.한사람은 한가지로 분류될수 없다.성직자는 성직자로서만 소녀는 소녀로만 살아갈수 없듯이,한 사람이 함유한 수많은 인자들은 그것을 만들어낸 원인과 그것이 만들어낼 결과물이다.
이책이 가진 느린 템포와 서늘한 묘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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