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 짐 2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117
조셉 콘라드 지음, 이상옥 옮김 / 민음사 / 200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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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셉 콘래드는 너무 늦게 만나서 마음아픈 작가중에 하나다. 내가 30대가 아니라,20대,아니면 10대에 그를 만났어야 하는데... 지금도 늦지 않았다고,언제든 늦는 것은 없다고 누군가 말한다면,나는 이렇게 대답할것이다.지금의 나는 너무 많은 것을 알고 있고,또 그것때문에 때로는 무섭기도 하다고.. 

로드 짐은 해양소설이다.젊은 선원이 항해를 한다.그리고 그 항해에서 벌어진 불운은 젊은 영혼을 따라 다닌다. 

'인간의 마음은 모든 세계를 포용할 만큼 넓고 모든 짐을 짊어질 수 있을 만큼 용감하지만, 그 짐을 벗어던질 용기는 어디에 있다는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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