뜯지도 않았어요. 책벌레 특성상 줄줄 읽어야지 재밌기도 하고 뒤가 무척 궁금하기때문에.. 참고 참고 있습니다ㅜ 발매속도가 생각보다는 빠르고. 무엇보다 가슴 노출 없는데 라노벨이 발매 한 달 안에 만권이상 팔렸잖아요? 알라딘에서만인데!! 제발 완결까지... 잘 부탁드립니다!! 인터넷에서는 완결이 났고, 일본에서는 10권까지 발매가 됐네요(이미지 추가하실줄 아시는 분 계시면 나무위키 추가 수정 좀 부탁드드려요) 속도가 빠르면 참 좋겠지만 제발제발 완결까지.. 도중에 던지면 다른 출판사 찾기도 힘들지만 그 출판사가 1권부터 낸다고 하면 독자들은 또 기다려요ㅜ 번역자 도중에 바껴도 진짜 성질나고 힘들어요. 팔리는 작품이니까 잘 부탁합니다!! 초판 책갈피.... 음... 조금 더 받고 클리어카드로는 안될까요? 막권에 돈 좀 더 받고 박스도 같이 해주시면 더 좋고... 특전판도 좀 크게크게 나오면 좋겠는데. 불경기에 돈을 쓴다는데 왜 이렇게 기본만ㅜ 징징징
정발 전부터 소문듣고 기다렸습니다. 좋다고 당장 샀는데, 다른 평을 보니 씬 부분이 잘렸나보네요? 그러게 조연들 비중이 애매하다 했는데... 다른 작품보다 이 작품이 좀 아쉬운게 출연인물들이 너무 많아요. 아무래도 약간의 정체성?문제도 다루려는 건지 사람들과의 관계를 표현하고 싶었던건지.. 제 생각에는 조금 산만했습니다. 한권으로 풀지 말고 적어도 3~5권은 나와야할 스토리와 등장인물인데 한권에 넣다보니 마치 단편을 보는 것 같은 아쉬움이... 이 작가님 작품은 한권에 농축된 스토리+씬+컷분활이 진국인데, 물론 엄청난 그림실력도!! 근데 등장인물이 많다보니 마치 비디오판으로 편집된걸 받아본 느낌이랄까... 진짜 편집까지 되었다니 음.... 그래도 다른 BL 작품보다 월등한건 사실입니다. 당연히 사야될 작품. 하지만 역시 1위는 여왕과 재단사 ㅋㅋㅋㅋ 폭력적인거 상관없으면 그남자,타츠유키가 최고인 것 같아요.
이번편은 이마리를 시작으로 스이와 아이로 흘러갑니다. 빨리 다음편이 보고싶네요. 판매량이 적은데도 계속 정발해주시는 서울문화사에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이 작가님을 좋아하다보니 상대적으로 반응이 적은 이 작품도 재밌게 봤습니다. 처음부터 홍보를 킬러나 액션보다는 소프트 GL로 했으면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여고생킬러는 흔할 수 있지만 소프트 GL에 여고생 킬러'들' 이 나오고 총기,격투기가 잘 빠진 만화는 적은 걸로 알고 있는데.. 처음부터 GL 장르로 밀었다면 스토리나 액션씬이 더 먹히고 인기가 더 많지 않았을까 아쉽습니다. 보통 GL이나 가슴서비스 컷이 많은 만화는 여자가 보기에 거북하거나 산만한 경우가 많은데 이 만화는 딱히 그런 거부감이 없고 스토리와 그림체에 집중할 수 있게 합니다. 토노 작가님 만화같이? 가슴노출이 나와도 별 생각이 없음. 그런데 다른 평을 보니까 남자들은 다른가 보네요. 모든 성별에 적절하니 다행이네요. 판매량이 좀 늘어나면 좋겠습니다. 19금 안 달아도 될 것 같은데... 3권의 경우 초판한정 일러스트집 어쩌고 하던데 한국에서 보기는 힘들겠지요ㅜ 얼른 다음권 기다립니다. 생각보다 더 재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