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과 예스 24는 다 매진이라서 교보문고에서 구입했습니다. 교보문고는 물량이 많았는지 주문이 적었는지 종료가 늦게 뜨더라구요. 오버 더 초이스에만 싸인이 있고. 싸인을 위한 페이지 인쇄 같은 종이가 추가 된 느낌인데, 알 수가 없네요. 싸인이라기보다는 작가님 성함이 적혀서 보인이 한건지 출판사 직원분이 하신건지 알 수는 없지만 작가님이 했다고 믿고.... 박스는 진짜 박스라서 책 꺼낼 때 좀 어이없었습니다. 보통 세트 박스는 책 바로 꺼낼 수 있게 되어있는데 이거는 그냥 진짜 박스에서. 책 꺼내려면 귀첞습니다. 다른 분들처럼 박스가 약간 찌그러져서 왔는데 판매사가 달라도 이런거 보면 출판사에서 급히 물량을 뽑는다고 이랬거나. 이게 일일히 접는 박스라서 힘들어서 이랬거나... 나는 단수다 뱃지는 저번에 행사했던걸로 아는데 거기서 남은 물량인지 진짜 수량이 적어서 저는 못 샀구요. 천원 추가로 알아요. 예판, 사인본 매진 후에는 알라딘은 맥주컵. 고보는 파우치를 증정하니까 잘 보시고 필요한 곳에서 구매하세요. 책 내용은 워낙 이영도 작가님이시니 따로 말 할 필요는 없을 것 같고, 책 표지 이번에 이쁘게 나왔습니다. 색감이 약간 동화느낌이 강해요. 마시는 새 시리즈 생각하시면 취향 안 맞을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