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트로 246 : 4
다카하시 게이타로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16년 9월
평점 :
품절


이번편은 이마리를 시작으로 스이와 아이로 흘러갑니다. 빨리 다음편이 보고싶네요. 판매량이 적은데도 계속 정발해주시는 서울문화사에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이 작가님을 좋아하다보니 상대적으로 반응이 적은 이 작품도 재밌게 봤습니다. 처음부터 홍보를 킬러나 액션보다는 소프트 GL로 했으면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여고생킬러는 흔할 수 있지만 소프트 GL에 여고생 킬러'들' 이 나오고 총기,격투기가 잘 빠진 만화는 적은 걸로 알고 있는데.. 처음부터 GL 장르로 밀었다면 스토리나 액션씬이 더 먹히고 인기가 더 많지 않았을까 아쉽습니다. 보통 GL이나 가슴서비스 컷이 많은 만화는 여자가 보기에 거북하거나 산만한 경우가 많은데 이 만화는 딱히 그런 거부감이 없고 스토리와 그림체에 집중할 수 있게 합니다. 토노 작가님 만화같이? 가슴노출이 나와도 별 생각이 없음. 그런데 다른 평을 보니까 남자들은 다른가 보네요. 모든 성별에 적절하니 다행이네요. 판매량이 좀 늘어나면 좋겠습니다. 19금 안 달아도 될 것 같은데...

3권의 경우 초판한정 일러스트집 어쩌고 하던데 한국에서 보기는 힘들겠지요ㅜ

얼른 다음권 기다립니다. 생각보다 더 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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