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발 전부터 소문듣고 기다렸습니다. 좋다고 당장 샀는데, 다른 평을 보니 씬 부분이 잘렸나보네요? 그러게 조연들 비중이 애매하다 했는데... 다른 작품보다 이 작품이 좀 아쉬운게 출연인물들이 너무 많아요. 아무래도 약간의 정체성?문제도 다루려는 건지 사람들과의 관계를 표현하고 싶었던건지.. 제 생각에는 조금 산만했습니다. 한권으로 풀지 말고 적어도 3~5권은 나와야할 스토리와 등장인물인데 한권에 넣다보니 마치 단편을 보는 것 같은 아쉬움이... 이 작가님 작품은 한권에 농축된 스토리+씬+컷분활이 진국인데, 물론 엄청난 그림실력도!! 근데 등장인물이 많다보니 마치 비디오판으로 편집된걸 받아본 느낌이랄까... 진짜 편집까지 되었다니 음.... 그래도 다른 BL 작품보다 월등한건 사실입니다. 당연히 사야될 작품. 하지만 역시 1위는 여왕과 재단사 ㅋㅋㅋㅋ 폭력적인거 상관없으면 그남자,타츠유키가 최고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