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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 싫다, 그래도 한다 - 마음을 기다리지 않고 시작하는 법
피터 홀린스 지음, 김하린 옮김 / 도서출판 잘잘잘 / 2026년 11월
평점 :
어떤일을 해야한다고 마음먹을때 "해야한다" 는 사실은 생활과 환경의 변화를 스스로 애써 줘야하고, 엄청난 노력이 필요한 일이다. 하지만 내가 처한 환경에 있어 주위에 내 결심을 약속하고, 확인받으며, 스스로의 환경 중 목표에 방해되는 것들은 과감하게 치우고 정리하는 것이 중요한 것을 이룰 수 있는 방법이다. 10개의 목표가 있으면 10개의 목표를 한꺼번에 다하려고 하지 말고 단계별로 목표를 정해 또 세부사항으로 쪼개어 앞으로 나아간다. 우리가 아는 방법 중 잘 모르는 것은 우리는 이만큼 파이팅 해야한다, 해내야 한다는 것은 정신적으로 배우지만 '선택과 집중' 에 대한 것은 등 뒤로만 배웠을 뿐 열심히 하거나 다짐하는 것만큼이나 몸에 익지 않았다는 것이다. 중요한 것은 '뺄셈의 법칙' 이다. 내 목표중에서 가장 소중한 것이 무엇인가, 그렇다면 그것은 정말 의미가 있는 목표인가? 지금 환경에서 오히려 더 중요한 목표를 이루는데 정신을 분산시키지 않는가? 만약 그 모든 목표를 꼭 이뤄야 한다면, 수가 많을수록 하루 5분 법칙 등을 사용해보자. 5분이 아니어도 좋다. 제한시간이 지나면 깔끔하게 닫고, 7일이상이 지나 정말 꾸준히 했다면 자신을 위한 보상을 해주라. 인간은 합리적인 동물이고, 환경의 영향을 강하게 받는데, 우리가 아는 통상적인 "열심히" 와 "더 많이" 는 생각보다 합리적이지도 환경에 적합하지도 않다. 가장 눈을 끄는 것은 독서를 대하는 태도와 실천하는 태도였는데, 유독 용기가 없고, 다 본 책을 집에 쌓아놓거나 더 사는 나에게는 좀 더 큰 방법을 도모할 수 있는 기회였다. 나는 독서가 '실천' 으로 이어져야 한다는 것을 알고 (특히 비문학은) 읽고 덮는 종이가 아니란걸 알면서도, 속독을 하고 읽고 덮기를 반복했다. 물론 그래서 독서를 하지 않겠다는 말은 아니다. 오랫동안 다른책의 비슷한내용 혹은 다른 내용을 읽으면 그것이 상기되고 기억되며 결국 내것이 된다. 내가 나에게 강요하는 것이기때매 정신적인 무장이라도 지금껏 가능했던것 같다. 하지만 저자가 말하는 이런 독서태도가 되면 80프로의 노력은 시간 낭비가 될 것이다. 일단 독서를 하는 태도와 실천적 자세를 바꾸고, 가장 잘 이행하고 있는 독서라는 행동을 통해 무언가를 이루고자 노력해야겠다.
-🔖 자기 규율은 단순한 행동의 나열이 아니다. 자기 자신과 삶, 그리고 진정으로 소중히 여기는 것들을 대하는 태도다.( ... )결국 인생에서 성공하는 데 반드시 천재적인 지능이나 재능, 엄청난 행운이 필요한 것은 아니다. 그러니 용기를 내자. 초인적인 의지력이나 끈기, 결단력 또한 없어도 괜찮다. 중요한 것은 자기 규율의 태도를 꾸준히 이어 나가는 것이다.하루하루가 삶을 가다듬고 자신을 갈고닦을 기회이다. 탁월함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선택하는 것이다. 그리고 우리에게는 매일 더 나은 선택을 할 새로운 기회가 주어진다. 그 기회를 놓치지 말고 적극적으로 활용하자. _ 결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