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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을 치웠을 뿐인데 운이 트이기 시작했다 - 400만 명의 인생을 바꾼 기적의 청소력
마스다 미츠히로 지음, 장은주 옮김 / 서스테인 / 2026년 10월
평점 :
주말엔 쉬고싶고 평일엔 일과를 끝내고 나면 그저 눕고싶다. 현대인들은 힘쓸 시간도 없이 휴대폰을 보며 자신과 남을 비교하고 매번 자책하며 살아간다. 아니면 세상을 모두 비난하며 살거나. 하지만 이런 시간을 다른 곳에 투자해서 내 방이라도 깨끗하게 한다면, 그것이 곧 자기 자신의 내면을 가꾸는 행위이다. 이 책의 첫번째 상담 사례자는 "매일 수도꼭지를 깨끗이 닦으라" 는 미션을 부여받았다. 그리고 그 사람은 매일 수도꼭지를 닦았고, 수도꼭지를 닦다보니 눈물도 함께 나왔다. 왠지 나 자신을 마주한 기분이었던 것이다. 공교롭게 이 책을 받고 읽기전 최근 대청소를 하며 그뒤부터 먼지한톨 허용하지 않고있다. 쳐박아둔 옷상자들을 찾아 방에 배열하고, 쌓인옷은 넣고 안입는 옷을 수거함에 버렸다. 3일남짓 열심히 땀흘리고 나니 오히려 더 움직이게 되고 제 역할을 하는 것 같아 더 열심히 하게된다. 하지만 지금 나에게 주어진 것은 이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다. 이 책을 보며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자신에 대한 무기력을 바닥에 물건을 두지 않고, 즉시 재활용하는 것만으로도 극복할 수 있다면, 기꺼이 그렇게 하겠다는 다짐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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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방은 당신 자신이다.
방을 깨끗이 함으로써 사람의 행동이 바뀌고,
마음이 바뀌며 인생까지도 바뀐다는 것이 청소력의 철학이다.
작은 한 걸음이라도 어제와 다른 행동이 쌓이고 쌓이면
인생은 분명 움직이기 시작한다.
방 청소는 그 변화를 보여주는 확실한 표지판이다.
그 한 걸음을 함께 내디며 보자, 단 10초의 행동이면 충분하다.
그때부터 미래는 바뀌기 시작한다. _ 본문 중에서 (책 뒷면)
나의 꿈은 20년 전과 전혀 달라진 게 없으며 앞으로도 전세계인에게 청소력을 전할 것이다. 방을 깨끗이 하여 마음을 꺠끗하게 하는 사람이 이 세상에 넘치게 하고 싶다.
그리고 지구에 살게 해준 것에 감ㅈ사하며 지구를 닦는 날인 '세계 청소력의 달' 을 만들고, 그날을 휴일로 정해 전 세계 사람들과 함께 감사의 마음을 담아 '지구 닦기'를 실천하고 싶다.
"지구에 살게 해주어서 감사합니다" 라고 감사의 마음을 담아 지구를 닦는다. 각국 정상들도 한자리에 모여 재킷을 벗고 소매를 걷어 올린 채 지구를 깨끗하게 닦는다. 같은 목표를 향해 몸을 움직여 좋은 땀을 흘리면 마음도 친밀해져 일체감이 생긴다.
분쟁은 사라지고 이 별을 더 좋게 만들어 후세에 남기기 위한 논의가 저연스럽게 이어질 것이다.
그날은 1년 중 지구가 가장 아름답게 빛나는 날이다.
이는 이상론일지도 모른다.
그래도 이 이상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 행동에 옮길 것이다.
당신도 공감한다면 청소력을 실천해 보기 바란다. 지구에 단 하나뿐인 당신의 개성을 맘껏 발휘하여 세상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지구에 단 하나뿐인 당신의 개성을 맘껏 발휘하여 세상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세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전하는 경험을 몸소 겪어봤다면, 청소력의 훌륭함을 사랑하는 사람에게, 가족과 친구에게, 직장에 전하자.
그 한 걸음을 함께 내디뎌 보자.
단 10초의 행동이면 충분하다.
그때부터는 미래가 바뀌기 시작한다.
_ 마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