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모어 굿 - 세계적인 평화주의자들로부터 배우는 선행의 기술
닐 고쉬 지음, 김준수 옮김 / (주)태일소담출판사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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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서문 첫장부터 달라이 라마의 추천의 글이 들어있다. 이 책의 선함은 이미 인정받은 것이다. 이 책에는 총 29개의 챕터로 되어있으며 총 30명의 인물을 다룬다. (한 챕터는 두 부모를 다룬다) 그 중에서는 자신의 부모, 아들을 포함하여 세계 평화주의자들로서 이 세상에 헌신한 노벨평화상을 수상한 무하마드 유누스, 말랄라 유사프자이 등 전세계에 영향력을 크게 끼친 사람들도 있다. 평생 비영리 사업에 헌신하며 부모가 가르쳐준 선행의 뜻을 펼치고자 했던 저자는 이제 중년의 나이에 들어 한 청년의 아버지로서 젊은이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이야기들이 실려있다.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줌으로써 젊은이들이 자신이 할 수 있는 선행을 찾아가기를 바라는 것이다. 일상에서도 할 수 있는 실천사항이나, 세계 여러 비영리기구들에 대한 소개가 있으니 참고가 되겠다. 세상에 선행을 안하고 싶은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돈은 없고, 사정도 안좋은 나 살기도 바쁜데.. 하지만 우리는 최소한 휴대폰 하나는 손에 쥐고 있다. 서로 좋은말을 해주며 아침인사와 저녁인사를 잊지 않고, 남들과 나를 포함해 누구라도 보기 좋은 콘텐츠와 댓글로도 일상의 응원을 보낼 수 있다. 만약 그 선을 넘어간다면, 기부나 후원, 단체활동, 자원봉사도 가능할 수 있다. 안타깝지만 나는 아직 그 선을 넘지 못했다. 그래서 나는 재능기부를 하는 사람들이 제일 멋져보였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능력에 자존감을 가지고, 현장에 뛰어들어 실천하는 건 정말 멋있는 일이다. 아주 사소한 것부터 일상에 끼칠 수 있는 영향은 뭐가 있을까. 용기가 나지 않아도 괜찮다. 이 책을 넘겨 보는 것은 선한 사람들의 영향력을 눈으로 보고 뇌로 읽으며, 스트레스에서 빠져나가 즐거운 상상을 하는 나만의 스토리텔링 시간이 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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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큰 권력과 명성을 지닌 사람들에게는 그들만큼 운이 좋지 않은 사람들의 인생에 영향을 미칠 엄청난 기회가 주어지지만, 모두가 그 기회를 활용하는 건 아닙니다. 외적으로는 성공했음에도 여전히 인생의 의미를 찾지 못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이 책에 등장하는 유명인들이 긍정적인 영향력을 발휘한 사례들이 좋은 본보기가 되어 주기를 바랍니다. 또 한편으로는 권력이나 명성을 가지지 못한 사람들에 대한 제 이야기 역시 그들과 비슷한 처지의 사람들에게 좋은 영감을 줄 수 있기를 바라고요. 그러나 이 책은 그보다 훨씬 다양한 이야기들을 담고 있습니다. 품위와 용기, 불의에 맞서는 목소리 내기, 명확한 목적을 가진 삶, 실용주의의 힘, 의견 차에도 불구하고 정중함을 잃지 말기, 목표를 향한 초지일관, 혁신 등등 말이지요.

무엇보다도, 이 책은 '행동' 을 얘기한다는 점이 가장 중요합니다. _ 21 ~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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