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의 질서 - 유동성 폭발의 시대, 누가 부를 쟁취하는가
김대호 지음 / 이든하우스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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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 위기는 줄곧 있어왔다. 닷컴 버블사태, 2008 경제위기, 1997년 IMF 등, 우리는 여러 위기를 지나왔다. 윤석열 정권, 현 정권, 트럼프 2기 집권, 시진핑 주석 정권 등등 여러 정권들은 세계의 달러화, 화폐가치 등을 국가권력으로 주물러왔다. 지금 내가하듯 현금으로만 화폐를 가지고 있기엔 AI와 블록체인 등이 생기고 국가에서 활성화 시킬 때 여러가지 위험이 있다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예전의 흐름은 화폐를 가지고 이자를 불리고, 이후 부동산을 사는 등의 흐름이었다면 지금은 우주, 바이오산업에 눈을 돌리며 가상화폐, ETF 등에 투자하는 추세인 것이다. 이에 따라가지 못하면 나라에 위기가 올 때마다 우리가 순수하게 가지고 있는 현금에 각종 세금제도를 물릴 것이며, 이에따라 순자산이 모두 빠져나가 노후가 오면 0이 될지 모른다는 진단이다. 지금 가지고 있는 순자산을 지금에 맞는 흐름과 지금의 돈의 질서에 맞춰나가지 못한다면, 혹은 재테크에 완벽히 관심이 없다면, 죽을 때까지 돈을 벌어도 남는 것이 없을 수 있으니 위기를 가져야 한다는 것. 가진 것이 없는 것 뿐만 아니라 재테크는 '통장에 돈 넣어놓기' 정도인 나도 이런 시대의 변화가 완벽히 낯설 뿐이다.


인공지능 AI 시대가 온만큼 인공지능 창작물이나 기술을 자산으로 가지고 있는 것도 이 시대에 맞는 솔루션이 될 수 있겠고, 현 정권과 경제 뉴스를 알아두고 대처하는 것도 중요하다.

'주식투자', '비트코인' 등의 새로운 투자, 재테크 방법은 익히 들어왔으나 그 실무를 알지는 못한다. 허나 순자산을 투자했을때 잃을 가능성 등을 계산하게 되면서 마이너스의 공포에 빠져 결국 투자공부는 커녕 회피하게 된다. 잃느니 보존하겠다는 논리다. 그런 나도 그런 논리이다 보니 재테크에 관심을 두지 않는다.

안전한 재테크 방법을 도모하고, 물질적이거나 저작재산, 인터넷 내 인플루언서로 버는 고정 재산을 만들면서 다른 방법을 도모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겠다.

세상은 넓고 방도는 많다. 잃는 것이 두렵다면 여러가지 방법을 알아보는 것도 좋다. 인플루언서는 수익화하지 못했지만, 여러모로 '소통' 부터 열어가기 위해 준비하는 입장에서 AI 지적재산 등에는 충분히 관심을 가지게 됐다.

현 시대를 잘 읽을라면 1차적으로 이슈에 관심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 정치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어느 나라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1도 알지 못하면 경제적인 유지에 해가 될수도 있다. 이에 맞는 대처를 해서 조금씩 손해에서 벗어나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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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는 이런 우려에 전혀 개의지 않고 있다. 세계 경제에 어떤 충격이 오던, 수많은 나라가 통화 주권을 상실하고 경제 운영에 어려움을 겪던 미국에만 도움이 된다면 문제없다는 태도다. 트럼프의 달러 패권 전략은 관세 폭탄과 마찬가지로 철저하게 미국의 이익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 스테이블 코인의 주사위는 이미 던져졌다. 달러 스테이블 코인을 키우겠다는 트럼프의 지니어스법은 가상 암호화폐 시장의 제도를 바꾸는 것에 그치지 않는다. 스테이블 코인을 통해 암호화폐와 제도금융권을 통합하면서 달러 패권으로 미국의 시뇨리지를 극대화하겠다는 웅대한 구상이 담겨 있다. 세계의 금융 시스템이 100년 만에 가장 크게 변화하는 중대 전환점을 맞고 있다. 거대한 태풍이 다가오고 있는 데도 우리는 너무도 태연한 것 같다. 스테이블 코인은 결코 '먼 산의 불' 이 아니다. _ 122

🔖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 노후를 위한 핵심 자산은 다름 아닌 '은퇴 하지 않는 나 자신' 이다. 나이를 먹어도 멈추지 않고 매월, 매년 소득을 올릴 수 있다면, 그 어떤 금융상품보다 강력한 자산가치를 지닌 노후 자금이 될 것이다. 젊었을 때처럼 몸을 쓰는 육체노동은 나이가 들면 불가능해진다. AI를 활용해 개인 차원의 1인 플랫폼을 만들어 지식재산권, 부가가치가 높은 콘텐츠를 생산해 은퇴 이후에도 끊임없이 가치를 창출해내는 '독립형 자본가' 로 진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소득을 올리는 기간 자체를 늘리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_ 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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