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트 로커 - The Hurt Loc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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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슬릿 비글로우는 역시 멋지다! 전쟁영화 정말 잘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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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큰 임브레이스 - Broken Embra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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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치지 않는 알모도바르의 입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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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로게이트 - Surroga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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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적인 미래의 모습. 그러나 더 충격적인 것은 이것이 현실적으로 가능하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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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폴 : 오디어스와 환상의 문 - The F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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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인데,

미국인의 시야는 앞으로 뻗어나가긴 하지만 어느순간 빌딩을 향해 위로 올라간다.

우리나라의 시야는 아무리 넓은 평원에서 촬영을 해도, 공간은 개인과 개인간의 샷이 더욱 많이나온다.

 

그런 시야에 비해 이 영화의 시야는 확트인듯한 느낌이 들었다.

이건 미국도 아닌, 한국인도 아닌, 자연을 느껴보는 시간이 더많은 사람의 시야이다.

 

사막을 향한 무한정의 샷, 그러나 그 공간은 허한 배경이 아니라 미술적인 감각이 돋보이는 배경으로 재탄생한다.

다른 영화에서 본 적없는 시원하고 아름다운 배경은 정말 충격적이었다.

거기에 원색으로 디자인된 감각적인 색채까지. 찰스 다윈이 원숭이 같은 털옷을 입고 있어도 어울리는 배경과 상황들.

현실과 비현실의 경계, 이 공간에서 감독은 감각적인 디자인이라는 승부수를 놓지 않으면서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시나리오:디자인이 50:50

 

감독이 인도에서 살다가 비지니스 배우러 미국갔다가 영화배웠다는데, 비지니스 계속 배웠으면 아까워서 어쩔 뻔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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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인의 사무라이 - The Seven Samur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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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3시간 반정도의 기나긴 영화이지만, 그런 시간을 투자해서 볼만한 가치가 있는 영화라고 생각한다.  

55년 전에 만들어진 영화이지만, 지금 봐도 꼼꼼하고 세심한 시나리오와 7명의 캐릭터는 정말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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