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기는 흔히 아노미라고 일컬어진다. 도무지 앞날이 불안하고 되는 일도 없고 무엇을 해야할지도 모르고 답답하기 그지없는 그런 시기. 그러한 어두운 터널 속 같은 시기에 마음을 북돋고 용기를 주는 책, 지침이 되는 책을 모아본다.
 | 상실의 시대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유유정 옮김 / 문학사상사 / 2000년 10월
15,000원 → 13,500원(10%할인) / 마일리지 7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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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젊은 날의 초상
이문열 지음 / 민음사 / 2005년 11월
9,000원 → 8,100원(10%할인) / 마일리지 4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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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레바퀴 아래서
헤르만 헤세 지음, 김성호 옮김 / 청목(청목사) / 2001년 4월
6,000원 → 5,400원(10%할인) / 마일리지 3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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