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나에게서 벗어나 다른 사람이 되고싶을 때. 색다는 사랑을 느껴보고 싶을 때. 내 감수성이 매말라가고 있음을 느낄 때. 사랑은 나에게 어떤 의미인지를 되돌아 보고플 때 이 책들을 만났다. 내가 좋아할 수 밖에 없는 소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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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준비는 되어 있다
에쿠니 가오리 지음, 김난주 옮김 / (주)태일소담출판사 / 2004년 5월
9,000원 → 8,100원(10%할인) / 마일리지 4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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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사랑에 외로움을 느끼는 사람들. 한쪽으론 나의 이면을 들여다 보는 듯해서 왠지 우울해졌던 것 같다. 자신들이 느끼는 고통과 쓸쓸함을 분위기 있게 표출하는 그들을 보면서 나는 내 감정에 얼마나 솔직해져 있나- 하는 생각을 잠시 해본다.
발로 차 주고 싶은 등짝
와타야 리사 지음, 정유리 옮김 / 황매(푸른바람) / 2004년 2월
8,500원 → 7,650원(10%할인) / 마일리지 420원(5% 적립)
2004년 09월 07일에 저장
품절
특이한 성격을 가진 주인공들이 다시금 세상을 향해, 서로를 향해 눈 뜨는 모습이 정말 아름다웠어. 사람에게 끌리는 감정이란 바로 그런 것 같아.. 여주인공은, 자신이 끔찍이도 좋아하는 연예인만 바라보는 남자애의 뒷모습을 보며 발로 등짝을 차주고 싶어하지.. 결국엔 자기도 모르게 발로 차버리고 말았지만. 바로 그 충동.. 말이야.. 너무 솔직하지 않아~? 이 모습이 너무 매력적이었어.. 나도 아마 그 상황이었다면 그랬을지도 몰라.^^
티티새
요시모토 바나나 지음, 김난주 옮김 / 민음사 / 2003년 5월
10,000원 → 9,000원(10%할인) / 마일리지 500원(5% 적립)
양탄자배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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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티새」를 읽다 보면 동화 속에 들어가 있는 듯한 느낌을 받는다. 현실에서 일어나지 않을 것 같으면서도 그런 상황에 빠져들면 기분이 좋아질 것만 같은.. 그리고 왠지 모를 설레임이 그대로 느껴진다. 사랑에 관한 것이라든지 아니면 마리아와 쯔꾸미를 설레게 하는 주변환경, 아니면 그 무언가가.. 여름날 바닷가마을에서의 추억들을 차분한 어조로 설명하는 것이 이 소설에서 돋보이는 점이다.
몸은 모든 것을 알고 있다
요시모토 바나나 지음, 김난주 옮김 / 민음사 / 2004년 2월
11,000원 → 9,900원(10%할인) / 마일리지 550원(5% 적립)
*지금 주문하면 "1월 26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2004년 09월 19일에 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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