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지 센스 - 한 번의 선택으로 부의 계급을 높이는 부동산 투자의 감각
박성혜(훨훨) 지음 / 다산북스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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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의 선택으로 부의 계급을 높이는 부동산 투자의 감각.

이 부제를 보고 정말 그렇다고 느꼈다. 내가 한번 선택한 집이 어떤집이냐에 따라 내 자산의 크기가 기하급수적으로 커질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음을 지난 상승장에서 뼈저리게 느꼈기 때문이다. 정말 많이 오른 아파트들을 보면서 내 선택에 대한 후회와 자책을 하기도했다.

투자의 감각은 그냥 생기는 것이 아니다. 끊임없이 공부하고 이 판에서 멀어지지 말고 돌아가는 상황을 보기 위해 한쪽 발이라도 담그고 있어야 한다.

그러던 중 빠숑의세상답사기에서 빠세상담소를 진행해주시는 #훨훨님 이 책을 냈다고해서 인터넷 서점에 뜨자마자 냉큼 주문하고 쭉 훑고 주옥같은 내용을 또 정독했다. 10년간 쌓아온 훨훨님의 내공을 들여다 볼 수 있었다. 마이너스 3천에서 시작해서 성공하신 분이라니 적어도 이 방식을 잘 따라하면 내 자산도 꽃피울 때가 올거라는 희망이 생겼다.

마치 친한 언니가 부동산 특별과외를 해주는 느낌.. 부자지도 부록을 보여주면서 여기가 앞으로 유망해~여기 임장루트있다~ 꼭 가봐~ 하는 느낌!(부록은 1쇄에만 있다고해요)


난 실거주를 전세로 하고있는 1주택자다. 무주택자라고 보아도 무방한 상태이고 대단한 투자는 아니지만 그 집이 있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수익을 얻어 갈아타기 해보겠다는 꿈을 꿀 수 있다.

하지만 지방이라 내가 실거주 할 수 있는 여건이 안되는 집이라 어차피 팔아야하는 집이고 그 다음 스텝을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이 많던 차였다.


그런데 이 책을 읽고 내가 청약을 넣어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하던 그 동네(☆☆뉴타운)에 대한 확신이 들었다. 내 한정된 종잣돈으로 갈수 있는 최고의 입지..바로 이거다! 그 동네에 내집, 그것도 새집을 마련하겠다고 마음먹었다. 시세 그룹핑과 시세 트레킹은 정말 값진 정보였다.


부동산 하락한다는 기사들이 난무하는 혼란스러운 이 때에 책 한권 읽고 불안감이 사라지는 신기한 경험을 했다.


당신도 언젠가는 꽂을 피울것이다. 이 입지센스를 바탕으로 당신이 다음 부동산 상승장의 주인공이 되었으면 좋겠다. 아니, 반드시 될 수 있을 것이다.(프롤로그 중)


이렇게 희망을 주는 따뜻한 말까지..용기를 얻었다.


입지센스 1~2부에서는 왜 입지가 중요한지, 10년 후에도 오를 아파트를 찾는 법을 소개한다.


입지센스 3~4부에서는 부의 레벨을 높이는 실전 전략과 라이프사이클별 나만의 강남 찾기 프로젝트가 나온다.

특히 3부가 상담사례로 똑똑하게 갈아타기 할 수 있게 예시가 너무 잘 소개되어있어서 비과세 혜택 등 공부하기 넘 좋다.


가진게 집 하나 뿐인 부린이들, 그리고 그 집으로 자산을 키우고 싶다고 생각하는 분들 중 앞으로 투자와 실거주를 어떻게 해야할지 계획이 잘 서지 않는다면 방향을 명확히 제시해주는 훨훨님의 #입지센스 를 추천한다.


♡기억하면 좋은 도움이 되는 책 속 문구 소개♡


좋은 입지에 마련한 집 한채가 당신을 지금보다 더 나은 삶으로 안내할 것이다.37


결국 내 집 마련의 핵심은 지금의 조건에서 나만의 강남을 찾는 것 이다. 그러니 무조건 상급지를 찾는 것만이 내 투자의 답이 될 수는 없다. 현재 내 상황에 가장 적합하며 내 자산을 효과적으로 불려줄 수 있는, 앞으로 잘될 놈 을 찾는 것이 앞으로 우리가 해야 할 일이다. 그리고 그것이 바로 이 책에서 내가 전하고 싶은 입지센스 다.


미래의 부는 오직 입지와 연결된다.

시세가 상능하면 이 집을 이용해 추가 대출을 일으킬 수도 있다. 그렇게 되면 내 집 이라는 베이스캠프에서 만들어낸 종자돈으로 이사갈 집을 미리 사두는 전세 레버리지 투자를 하거나, 다시한번 재개발 투자를 통해 새것이 될 낡은 것 을 저렴하게 사놓을 수도 있다...좋은 입지에 마련한 집은 시세 상승과 함께 현금 흐름을 만들어준다. 그렇게 오른 집을 이용해 다시 한번 똑똑한 갈아타기를 하면 우리가 꿈꾸는 최종 상급지로 이동할 수 있는 것이다. 88쪽

황금입지의 네 가지 요건

출처 입력

1. 지역의 기본기가 탄탄해 거주하기 좋은 지역

일자리접근성, 교통망, 학군, 상권, 환경

2. 핵심 지역 출퇴근이 용이한 서울의 확장 지역

GTX

3. 교통망과 신축 아파트가 만난 부동산 트렌드 선도 지역

2022~2025년까지의 트렌드

앞으로 입지가 더욱 좋아질 곳에 있는 새 것 을 사거나, 새 것이 될 낡은 것 을 사서 기다리는 것이다.

4. 교통망, 일자리가 만난 직주근접 택지지구

입지센스는 나를 아는것에서 시작한다.

내 가용자금으로 투자 가능할것.

내 니즈에 부합할것.

앞의 두 조건을 만족하며 가장 입지 가치가 높을 것.

14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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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들은 알았지만 당신은 몰랐던 부동산 상승 신호 하락 신호
신현강(부룡) 지음 / 잇콘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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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 사회에서 부동산은 모르면 손해인 시기에 살고 있다. 그리고 알고 투자하는 것과 모르고 투자하는 것은 하늘과 땅 차이다. 그래서 부동산 고수들의 책을 요즘 많이 읽고 배우고 있다.

이 책에선 7가지 상승과 하락사이클을 알려주면서 공식보단 시장의 맥락을 봐야한다고 말한다. 또 상승과 하락사이클을 이해하면 기회를 찾을 수 있다고 한다.

사람들의 생각과 행동이 어떻게 변화하는가를 보면서 시장의 흐름을 이해하면 부동산을 잘 모르는 사람도 이것을 기반으로 자신만의 투자에 응용할 수 있다.

상승장에서 활용 가능한 갭 벌리기와 갭 메우기,

상승장 한복판에서 활용 가능한 투자전략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물건 찾기 등) 들을 지도와 함께 자세한 예시들로 이해하기 쉽게 풀어놓았다.

사람들은 하락장을 많이 두려워하는데, 저자는 하락장을 부정적인 존재로만 보지 말고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발상의 전환을 해야한다고 한다.

지역별로 사이클은 다르기 때문에 기회는 언제나 있다.

부동산 고수들은 하락장을 중심지 부동산을 싸게 구입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의 시기, 바겐세일 시기로 본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상승 후반부인 지금 상황에서 알아두어야 할 것은?

상승기의 후반부에는 무리한 욕심을 부리지 말고 내가 감당할 수 있는 수준에서 접근을 해야한다고 한다.

앞으로 다가올 새로운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서다.

지금 부동산이 오른다고 조급해 할 필요 없이 사이클에 따라 내가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은 많이 있기 때문에 책에 나온대로 지난 과정을 복기하면서 공부하고 준비하면 될 것이다.

내가 지금 할 수 있는것, 하락장이 오면 그 때 할 수 있는 것들 이것 만 잘 기억해도 나중에 성공한 투자자가 될 수 있을 것 같다.

부룡님 좋은 책 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https://blog.naver.com/sunyuh0823/222414069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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