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야생화, 여름 야생화, 가을 야생화로 나누어 풀꽃을 소개하고 있다.
책 읽은 기간이 워낙 길다 보니 봄 야생화 부분은 빠짐없이 읽었는지 가물거린다.
사전처럼 읽으면 좋을 책이다.
새봄이 시작될 때 봄 야생화 부분을, 여름이 시작될 때는 여름 야생화 부분을, 가을이 시작될 때는 가을 야생화 부분을 다시 계속 읽을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