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으로 혁신하라 - BASIC INNOVATION
이태철 지음 / 경향BP / 2020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핑크빛 표지에는 펭귄들이 날개짓을 하는 모습이 굉장히 인상적인 '기본으로 혁신하라'를 집어 들었습니다. 기본이 중요한건 모두 다 아는 사실인데 기본으로 어떻게 혁신하다는 것일까 하는 궁금증을 풀기 위해 이 책을 읽어 갔습니다. 제게도 이룰 수 없는 꿈이 있었던 어린 시절이 있었는데 그때에 느꼈던 가슴속 깊이 원하는 뜨거운 무엇인가를 이 책을 통해서 다시 느낄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내 자신이 어떤 상태에 있으며 어떤 가치를 가지고 있는지를 정확히 아는 것이라 조언해주는 저자는 에너지 없는 발사체처럼 불발되지 않기 위한 방법들을 알려주었습니다. 특히 " 계획을 세운다는 것은 시나리오를 준비한다는 것이다. 계획에 의한 실행은 목표를 이뤄 낼 수 있는 힘을 준다. 예기치 않는 일에 대해 대처할 수 있게 한다. "의 명언과 함께 회사들의 구조분석이 얼마나 미래에 큰 힘이 되지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또한 인재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직원의 수준이 곧 ceo의 수준'이라며 맹상군 일행과 탈무드 포도밭 일꾼 사례를 들어주어 이해하기 쉬웠습니다. 가장 인상 깊었던 점은 사마귀와 스티브 잡스의 공통점인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정신 이야기었는데요, 이렇게 도전을 하기 위해서 실천하며 발생되는 문제들을 점검하고 해결 방안을 기록하면 목표로부터 이탈하지 않고 목표에 도달할 수 있다는 조언이 제 가슴을 뛰게 하였습니다. 그리고 자신도 모르게 꼰대가 될 수 있음을 의식하고 늘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습관을 들이고, 마음이 가지 않는 일을 언제나 문제가 생기는건 당연한 일이고, 오류 없이 세상을 볼 수 있도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자신을 돌아봐야 한다는 등의 제 삶에 바로 도움이 되는 가름침을 많이 배울 수 있었습니다. 요즘에 컨디션이 계속 안좋아서 감사한 일이 없다고 생각이 들었는데 이 책을 읽고나서 감사가 걱정을 사라지게 하고, 하루 5분이라도 명상의 시간을 가지며 마음을 고요하게 하는 방법을 터득하게 되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