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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직장인을 위한 한글 워드 한번에 끝내기 - 가장 쉽게 배우는 워드프로세싱 입문서
밍모 지음 / 에듀웨이(주) / 2020년 1월
평점 :
절판
어렸을 때부터 컴퓨터 활용 강의를 들을 때나 방과후 컴퓨터 자격증 교육을 받을 때 항상 '한글'을 먼저 배웠고 지금까지 그때에 배웠던 방법으로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요즘 워드를 사용하는 곳이 많아졌고 워드도 한글과 별 차이 없이 무난하게 쓰고 있었지만 제가 중요한 문서를 처리해야 할 때 더 빠르고 잘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하는 고민이 생겼습니다. 그리하여 읽게 된 '바쁜 직장인을 위한 한글 워드'는 한글 파트와 워드 파트로 나눠져 분리해서 읽을 수 있도록 구성이 되었으며 하나씩 차근차근 따라서 해볼 수 있도록 풍부한 해설과 예시 사진이 들어 있어 공부하기에 매우 편했습니다. 저는 특히나 '메일 머지'라는 고급 기능 다루는 법에 익숙하지 않았는 데 실제로 엑셀 파일로 주소록을 만든 것을 활용해 필드에 잘 결합할 수 있도록 서식을 편집하는 법을 배우면서 한글 파일로 메일 머지하는 법과 어떤 차이가 있는지 익힐 수 있었습니다. 또한 워드에서는 캡션 번호를 넣어 보고, 수동 목차와 자동 목파, 색인과 편지를 넣고 변경 내용 추적과 비교 병합 등을 활용하는 방법을 알게 되어 이제 자신감있게 워드를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역시 가장 쉽게 배울 수 있는 입문서 답게 한번에 문서 편집을 끝낼 수 있도록 한글 NEO와 워드 2016을 A부터 Z까지 친절하게 설명해주어 이해가 쉽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저는 아무렇게나 사용해왔던 스타일을 '서식 세트'라고 칭하며 다양한 참조에 활용될 수 있고 목차를 만들거나 목록과 연결할 수 있다는 것을 제가 직접 사용해보니 역시 알면 알수록 더욱 편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또한 중간마다 꿀팁이 들어 있어 상용구를 잘라내어 할 때 클립보드와 비슷하게 생겨 헷갈렸던 저에게 어떤 차이점이 있는지 단번에 알 수 있게 한 점도 이 책으로 공부하기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한글과 워드 단축키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단축키가 뒤에 수록되어 있어 암기하기에 매우 편했습니다.